웃음기 사라진 한국인, 공동체 깨진 불행사회…사람살이 회복이 관건 (링크)
"국민 여러분, 행복하십니까? 살림살이 좀 나아지셨습니까?"
2002년 대통령선거에 후보로 나섰던 권영길 당시 민주노동당 대표가 토론회에서 한 말이다. 이 말은 한 개그 프로그램에서 패러디되면서 그해 최고의 유행어가 됐다. 그로부터 딱 10년후인 지난 2012년 대선에서도 국민 행복이 화두로 올랐고 '100% 국민 행복시대'를 만들겠다던 박근혜 후보가 당선돼 지금 국정을 이끌고 있다.
민족주의진짜싫다 曰: 회복 불가능. 이 나라가 스스로 망하는 것이 답이다. 차라리 서양의 식민지로 되는 것이 낫겠다.
좌파놀음을 할게 아니라
탈조선을 할 지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