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재판 결과 나왔습니다
네이버 라인 도메인을 보유한 개인이
네이버라는 거대회사에 그냥 뺏길처지가 됬네요
대기업 자본이 개인을 법적으로 무력화 시키고 짓밟는게 개한민국 현실인데 노오오력 해서 뭐합니까?
기존에 먼저 만든 개인사업자의 재산인데
법원이 그것을 뺏어서 네이버에 주네요
정상적인 나라라면 네이버가 큰 돈을 주고 개인에게 사던가 아니면 다른 도메인을 신설해야죠
이래서. 헬조선에서는 노오오력 해봐야 소용없어요
개인 사업자가 line 이라는 보통명사로 도메인을 먼저 만들어서 썼다고 하고요 그 사업자는 차선 관련 사업 합니다
그런데 뒤늦게 네이버가 자신들 어플인 라인과 이름이 같다고 그 도메인을 뺏으려 한거죠
라인이라는 보통명사 이기에 이것이 고의적으로 도메인을. 선점하여 타 기업에 부당한 피해를 준 행위라고 볼수가 없어요
약탈을 자행하는 구만.
조공을 할 노555력이 부족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