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중학교 졸업한 아들, '헬조선'을 떠났습니다 (링크)

 

얼마 전 <오마이뉴스>에서 "학교 가지 말고 놀아라" 한국 부모들 견뎌낼까"라는 기사를 읽었다. 국내에 애프터스쿨이 생긴다는 내용의 기사였다. 이 기사의 제목대로라면 나는 지금 무엇을 견디고 있다는 건데, 그게 뭘까. 

우리 사회에서 논다는 것은 실로 견뎌야할 만큼 어려운 일인지도 모른다. 놀기 위해서도 내세울 만한 자격이 필요하다면, 이 얼마나 억지스런 훈계인가. 아이들조차 그냥 놀아서는 절대 안 되는 이 험악한 분위기에 씁쓸한 미소가 지나갔다.

 

"학교 가지 말고 1년 놀아라" 한국 부모들 견뎌낼까 (링크)

 

100점 만점에 60.3점, OECD 회원국 중 최하위. 학업성취도와는 달리 늘 초라한 성적표를 자랑하는 '한국 아동 삶의 만족도' 지수다(보건복지부 발표, 2013 한국 아동종합실태조사). 

 

민족주의진짜싫다 曰: 교육이 곧 정신적인 살육이다.






  • 헬조선 노예
    16.02.09
    민족주의진짜싫다님 헬포인트 20 획득하셨습니다. 헬조선에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레가투스
    16.02.09
    조만간 수저이론막론하고, 헬부모들은 자식새끼들 망친거에 대해서 대가를 지불해야한다.
    헬부모들은 스스로 고통을 잉태하고 양산하고 번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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