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한국에 쏠리는 불안한 해외 시선…"1166조 가계부채, 내년 성장 제한할 것" (링크)

 

3분기 가계부채 1166조원으로 사상 최대
가계부채 증가→가계소비성향 둔화 '악순환' 경고
수출 부진·美 금리인상으로 원화가치 절하압력 증대

 

민족주의진짜싫다 曰: 그리스 사태 X10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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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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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3569 0 2015.09.21
5433 김구조차도 미국의 하수인. new John 233 1 2022.12.13
5432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탈이라는 개소리. 삼성과 이 나라는 이미 척을 졌다. new John 237 0 2022.12.13
5431 공정거래법 개정으로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탈의 해외설립가능까지 아주 알뜰살뜰하게 해 쳐 먹은 문재앙 개자슥. new John 288 0 2022.12.13
5430 애초에 서구식 법치주의 자체가 농간이다. 1 new John 241 1 2022.12.13
5429 적어도 현체제가 똑바로 돌아갈려면 이 정도는 구현해야 한다. new John 270 1 2022.12.13
5428 먼치킨물이나 레벨업물에 맞게 국평오도 알아먹게끔 설명해주는 한국입법부의 전횡. new John 503 1 2022.12.13
5427 왜 유시민이 개새끼인가. 하늘에서 떨어진 마귀사탄새끼. new John 218 0 2022.12.13
5426 다른 사람들 마음이 아프든 말든 마구 욕하고 막말하는 게 진정한 표현의 자유인가? 1 new eit 225 0 2022.12.13
5425 운영자 님은 욕설하고 막말하는 사람들을 왜 강력하게 제재 안 하십니까? 5 new eit 319 0 2022.12.13
5424 아무도 손해를 보지 않으려고 하면 모두가 손해를 볼 수 밖에 없다. new John 237 0 2022.12.13
5423 아무도 손해를 보지 않으려고 하면 모두가 손해를 볼 수 밖에 없다. (2)미국과 브릭스. new John 230 0 2022.12.13
5422 80년대보다 후퇴한 엉터리 인권. newfile John 301 0 2022.12.13
5421 헬센징이 얼마나 허세 심한지 알 수 있는 사례 newfile 노인 258 0 2022.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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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4 sovidence가 잘못아는 통계 : 노인빈곤 new 노인 208 0 2022.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