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대통령의 마지막참석행사 '삽교천방조제준공식'
박정희대통령이 서거하신당일엔 삽교천방조제준공식이 있었다.
삽교천방조제는 충남 당진과 아산을 연결하는 방조제였고, 이방조제공사 덕분엔 충청도지역은 그나마 가뭄홍수와같은재해를 예방할수있었다.
그리고 농업도 근대화개혁을 추진해서, 과학영농을 주장하기도했던 인물이다.
1979년대 한국경제는 정말 제2차석유파동과 미국과서방국가의 경제위기때문에 어려움에 빠져들고있던와중에 농가소득만은 오르고있던추세이다. 1979년이전까지만해도, 대외적인위기요인에 흔들리지않고 한국경제가 지속적으로 성장했지만, 79년에 위기를 맞았던거다
그래도 그와중에도 농가소득이 오르고있어서 박정희정부가 얼마나 농촌발전에 힘을 쓰고있었는지 보여주는 사례이기도하다.
그리고 초가집도 없애는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있었고, 큰 효과를 발휘하고있었던걸로안다.
삽교천방조제뿐만아니라, 아산.남양방조제도 이전에 준공시켜서 농업발전과 농업용수확보, 주변지역경제가 발전하기도했다.
새마을운동은 이미 지금도 세계적으로 농촌운동의 성공사례로 평가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