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남의 일 아닌 도시바의 추락 “사흘 내 이익 내라” 상명하복 문화 폐단 (링크)

 

일본을 대표하는 전자·인프라 기업 도시바의 추락에는 날개가 없었다. 지난 4월 부적절한 회계 가능성이 처음 불거진 이후 ‘설마’ 했던 시장의 기대는 4개월여 만에 처참하게 무너졌다.

 

민족주의진짜싫다 曰: 상명하복은 민주주의적인 문화를 없애는 가장 큰 암덩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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