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익숙한절망
16.02.09
조회 수 671
추천 수 4
댓글 8








 또 오를수도 있답니다 ㅎㅎ

최저시급으로 빅맥세트 하나 못 사먹는 죠가튼 개한민국






  • 오늘은 8시간 일해서 5000원을 받았으니 뭘 먹지!

    아! 굉장한 국밥이다! 굉장한 국밥을 먹자!
    정말 굉장한 국밥이군! 구더기가 들어있어! 헬조선에선 역시 굉장한 국밥이 최고!
  • 자살각이네
    16.02.09
    최저임금 500원 올리면 물가른

    천원 올리는 헬조선식

    창조경제

    여러분 자살하세요
  • blazing
    16.02.09
    자살은 무슨! 싸워야지요. 먹을거 안주면 자체적으로 먹을거를 생산하고, 빼앗으러 오면 싸우면 되는겁니다.
  • AndyDufresne
    16.02.09
    나름 괜찮은 방법



    하지만 자살대신

    소요사태은 어떠나?

    금수저 몇마리 물고가게나.
  • 이럴 때는 1960-70년 소련이 지금의 헬조선보다 더 낫다.

  • 헐?
    16.02.09
    1960-70년대 소련은 전국민에게 서유럽 중하류 계층 수준 이상의 삶을 살 수 있도록 보장하던 국가였습니다. 실제로도 그 시대를 겪어본 러시아인들에게 물어보면 그 때가 정말 행복한 시절이라고 다들 말합니다.소련 말기에 잘못된 정책들 때문에 나라가 거덜났던 그 시점에도 적어도 당시 소련 정부는 국민들 굶겨 죽이진 않았습니다.
    매일 똑같은 일상이라 엄청 지루했다고는 하는데, 소련 몰락그 이후에 벌어진 생지옥을 생각하면 그때 삶으로 되돌아 가고 싶다고 말합니다. 반면에 헬조선은 몇년째 자살자 1위 찍는데도 대책 하나 없죠.
  • 위천하계
    16.02.09

    지루함에서 인간의 창의력이 발휘 되죠.
    처음 몇주~몇달 정도는 잠자고 티비보고 그럴수도 있겠지만, 심심해서 오랫동안 그렇게 하진 못해요.

    뭐든 취미생활을 갖고, 일기 쓰고, 전화 대신 편지를 보내는 등, 자발적으로 점점 더 인간적인 사회가 되어갑니다.

     

    그런 경험때문에, 지금 구 소련 국가들이 극히낮은 GDP에도 불구하고 인간적으로 살고 있는거겠지요..

    헬죠선에서는 그런 자발적 과정이 못 일어날만큼, 먹고사는 문제에 급급하고 여유시간이 없죠.

  • 헐?
    16.02.09
    맞는 말입니다. 여유가 있어야 창의성이 발휘되죠.
    소련 망하고 러시아가 1인당 GDP가 400달러 찍을 정도로 폭망했어도 적어도 구 소련 국가에서 인간적인 가치가 완전히 사라지진 않았습니다. 반면에 우린 마이너스 성장 단 한번 했다고 나라 전체가 뒤집혀 버렸죠. 헬조선에서 제일 중요한건 돈이지 인간이 아니잖습니까. 그러니까 물건 살때도 점원이 "5천원입니다"라고 안하고 "5천원이십니다"라고 말하는걸 너무 당연히 여기죠. 저도 그래서 점원들이 그렇게 말하면 "아무리 돈이 소중해도 선생님보다 소중한건 아닙니다"라면서 그런표현 쓰지 말것을 요청하는데 그 다음 사람이 "예의 없다"고 지적하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더군요..
    그냥 답이 없으니 망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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