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캐치미캐치유
16.02.08
조회 수 1203
추천 수 1
댓글 1








 안녕하새오 벌래애오

아무것도 할 줄 모르는 무능한 딸이에요

요즘 많이 힘드러서 창문 열어놓기가 무서워요

밖을 쳐다보는 시간이 늘었어요

요즘 정신차리고 보면 막 놀라요

창가에 올라 앉아있는 내 모습에요

근데 올라갈때 무섭지 않아요

바람이 되게 시원해서 그런가봐요

좀만 더 기울면 같이 날라갈 것 같아요

훨훨 저쪽으로 가버리고 싶어요

쫓아가다 보며는 좋은 곳으로 갈것같아요

문 열어주세요

그냥 많이 피곤해요

제발 관심좀 가져주세요

가족이잖아요

아니 그냥 관심 꺼주세요

저 안미쳤어요

그냥 쉬고싶어요






  • 탈출이답
    16.02.09
    自殺은 답이아닙니다.
    님한테는 님이 아주 소중한존재입니다.
    고로 自殺 보다는 탈조선을 하세요.
    물론 탈조선한다해서
    성공한다는 보장 절대없습니다.
    하지만 인간답게 살아갈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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