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옷사러 가서 가게에 바지 하나 사고 점퍼도 있길래 점퍼도 살려고 구경하는데 가게사장이 점퍼들을 보여주는데 별로 맘에 안들어서 다음에 사러 오겠다고 이야기 하니깐 계속 붙잡아 둘려고 하는 듯이 가격싸게 해주겠다 어쩌고 저쩌고 하는거.....좀 강요하는 느낌도 들고 소비자의 생각과 의견을무시하는 느낌도 들더군요....
좀 약간 불쾌감을 느꼈습니다. 거기서 쿨하게 끝을 내야지 계속 붙잡아 둘려고 하고 소비자의 입장과 생각을 해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