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은 '양심세력'이 사라졌다.
나는 이나라가 정말 과연 희망이라는게 있을까? 정말 걱정이된다. 1961년이후, 이나라엔 희망이 거의없다는이야기가 많아졌다고한다.
1961년이전에 헬조선이 정말 찢어지게 가난해서 먹고살길이 없어 희망이 없다고했는데, 5.16군사정변으로 정권을 잡은 박정희는 그래도 어쨌든간에 이런 희망이없는곳에서 경제적이라도 발전하기위해 많은 정책들을 실시하고 효과를 발휘하는데, 1997년에 아이엠에프가 와서 국가경제부도나고, 이번엔 '헬조선'이란 신조어가 나타날정도로 희망이 없어진 오늘날이 정말 안타깝기만하다.
우리나라 민주주의를위해서 싸웠던정치인들은 지금 우리나라정치기득권계층에 서있고, 이기적으로 나라를 망치고있다.
차라리 박정희같은 인물이 오랫동안 정치해줘서 완전히 '반전'을 생각해봤어야하는데 생각보다 오랫동안 못하고 물러났다.
어쨌든 1961년이후기점으로 우리나라가 이렇게 희망과 꿈이 없는위기를 맞이하고있다. 이번엔 경제적인문제뿐만아니라, '인간답게' '행복하게' '사람사는세상답게' 그런 사회를 꿈꾸고있다.
그래서, 경제적으로 만족시킨 박정희가 아니라, 경제적으로,생활전반으로 국민의삶의질향상과 행복을 줄수있는 박정희같은인물이 필요하다고본다.
그러므로, 재벌육성정책을 자신의 치적이랍시고 떠벌린 박정희야말로 imf의 근원적인 원흉이며, 박정희의 재계라인의 특혜수혜자들이 imf를 민주공화국인 6공화국의 경제력을 뒤흔들 속셈으로 imf를 조성한 것이다.
97년 원화위기가 발생한 뒤로는 현대와 삼성 그룹은 역외계좌를 통해서 막대한 외환차익을 거뒀던 것으로 보이며, 그들이 원화를 사면 환위기는 안정된다는 것을 알고는 정보비대칭성을 이용해서 헤지펀드계좌를 통해서 폭락한 예금공단채권등에 선투기하는 등 치밀한 이익실현수순을 거쳤던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상기 이익실현금은 모두 비자금이 되었고, 안기부x파일에서 드러나듯이 정치권에 조직적으로 살포되었고, 검찰에도 살포되어 삼성이 사실상 행정부와 사법부, 입법부를 장악하게끔 했던 한편, 손실부분은 은행부실화와 가계부채로써 사회에 전가되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