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나루토:
원래는 4대호카게(마을에서 제일가는 닌자)
아들. 4대 호카게는 미수 봉인 등 마을 대위기를 막고 순직
허나.. 주민들에게 그후 집단따돌림
어른 남여 구분없음 이지메..
그러나...
2번째 사진은 나뭇잎마을을 나루토가 위기에서 변하니까
사람들 태도 180도변함 영웅대접
"나루토 오빵 싸인해줘여" "역시 너가 해낼줄알았어" "나루토는 제일 가는 영웅이라니까"
온갖 말들로 나루토 다 띄어줌 ㅋㅋㅋㅋㅋ
중요한 건 나루토에게
그 전까지 했던 이지메에 대한 그 어떤 사과조차 없다는 것입니다.
헬조선 식으로 하면
부모님 돌아가신 애 인근 지역 모든 주민들 그 아이만 보면 피하고 무시 따돌림---> 금수저가 되고 사회에서 국회의원이 되어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활약하니
"와 우리 국회의원님 멋져"
"역시 우리 국회의원님이지, 멋있고 존경스런 행정가셔!"
하면서 온 마을 주민들이 갑자기 친한척하고
카톡 들어오고 좋아하는 사람 급격히 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