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할때마다 욕 나오네요. 수업 숫자는 얼마 개설하지도 않고 그나마 강의도 60명씩 꽉꽉 채워서 풀로 듣게 해놨는데
수업 잡기는 더럽게 힘드네요 이번에 4학년이라 전필수업 꼭 들어야되는거 있는데 아침부터 pc방 자리잡아놓고 광클했지만 놓쳤습니다.
등록금은 개토나올만큼 비싸게 쳐 받아 먹으면서 듣고 싶은 수업 좀 듣게해달라는데 시발 그것도 그렇게 힘든가요?
혹시 다른 나라 대학들도 이 모양인지 궁금합니다. 진짜 엿같습니다.
입학하고 나서는 재학생들 지네 돈벌이로만 생각하고 교직원 월급은 더럽게 높고 학생들 권리는 쥐도새도 모르게 야금야금 박탈하고 학점 경쟁하는 것만으로도 피터지는데 찌질하게 수업도 잡기 어렵게 처 해놨네요 4년내내 이것때메 얼마나 스트레스 받았는지 아오
그래놓고 행여 교수한테 싸인 받으러가면 해주는 교수도 있긴 한데 노력안한 니 잘못이라고 떠더는 노답교수도 여럿 있고 ㅋㅋㅋㅋ
헬조선 대학 진짜 좆까라고 하고싶네요 ㅋㅋㅋ 노벨상 0명 주제에 더럽게 학자 권위 지랄지랄거리는것도 짜증나고
동등한 교육도 못받고 나라에서 지원도 안하고 인재성제로 일본도 노벨상은 나오는데 한국은 제로 고전적인 교육방식이 물의을 일으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