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어떤 중학생쯤 되보이는 여자애가 자기 엄마한테 

 

거기가서 아줌마들한테 기싸움에서 지면안되 

 

뭐 이런말을 하던데 

 

그때 존나 헬스러움을 느낌 






  • 나는 길가다가 아직도 기억나는 게 어떤 할머니가 자기 손잘한테 혼내면서 하는 얘기가 '너 이 새끼야 그러면 나중에 회사 취직해서 존나게 까여 이 새끼야 시바!'어쩌구저쩌구 지랄 하던 게 생각남
  • 어찌보면 현실을 제대로 파악한 조언이죠. 안그럼 호구확정일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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