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군 군영 뽄세야 일정때 왜놈들 한테 배운그대로 지금까지 내려와서 이 모양 이 꼴인 거구유.
자위대는 모병이라 사병이 없슈. 군수비리는 잘 몰르것고 가혹행위는 거의 없슈. 있다면 따돌림? 정도?
왜놈 자위대는 위대한 일화가 많아유. 군대라기 보다는 회사원에 가까운 조직이라고 그래야 되나? 군기란게 없슈.
뭐. 다 그런 건 아니것지마... 서두...

여하간

왜국에서는 자위관 하면 한국군 군바리 보다 못한취급을 받아유. 왜놈 일반인들은 자위관은 소위 할꺼 없는 병신들이 정말 할게 없어도 안하는게 자위관 이유.

고로

한국군이 방산비리, 가혹행위, 의문사 개 지랄을 떨어두 왜놈들 자위대 보단 나을꺼유.

허고 왜놈들 자위대 우습게 볼꺼 없슈. 전세계 대부분의 나라들이 "직업군인" 하면 돈없고 배운거 없는 사람들이 먹고살려고 가는 것이 "군역" 이니께...

그려서

대부분 국가들 군인들이 가방끈이 겁나 짧아유. 뭐 사관학교나 그런덴 틀리지만서두. 그래서 군대장비들은 "낫" 놓고 "ㄱ"자만 알아도 작동할수 있을정도로 쉽게 만드는 거여유. 그래도 멍청해서 잘몰라유.

헌데 한국군은 가방끈이 근자에는 왠만하면 대학생에 석사도 많은지라 쫌만보면 총쏘는것 쯤. 지도보는 것쯤. 전자장비 다루는 것쯤. 금방금방 한다니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