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공수래공수거
15.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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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 인위적인 경기부양에 푼 돈이 96조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 중 최경환 경제팀이 지난 1년간 푼 돈만 76조원이 넘는다.
이는 금융위기 당시 강만수 경제팀을 넘어서는 수준이다.
http://media.daum.net/politics/all/newsview?newsid=20150712195326703&RIGHT_REPLY=R2
 
나라빚만 쌓이고 경기부양 실패하는 건 안자랑

한국은행 경제성장률 전망치 2.8%로 하향조정

http://www.ytn.co.kr/_ln/0102_201507091134310965

 

참고로 MB가 탕진한 돈은 '최소' 189조

 

 

 

 

2013년 정부가 발표한 2017년 헤븐조선 청사진

 

 

은 망상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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