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후대의 후손들은 현재 한국을 뭐라고 표현할까?

'그 시기의 사람들은 자살하는것만이 유일한 해결책인 시대'

'인적 자원의 한계로 정치적으로 더 이상 할게 없어서 정치 공약의 복지로인한 망조의 시작'

'총기 허용은 그 시절에 했어야'

'그때라도 미 연방주 편입을위해 필사적으로 했어야 했다'

'헬조선에서 자신이 위대한 업적을 만들거나 이루더라도 알아주지 않았기 때문에
오히려 한국이 망하라고 '나만 아니면 돼' 정책을 만들고 그것을 지지하거나 방관했던 시기'

'내 돈은 아까워도 세금은 전혀 아깝지 않아서 쓸데없는 정책을 남발했다'

'인구수가 쓸데없이 많아서 헬조선 사회의 정책 자체가 자발적으로 인구수 줄이는 풍습이 있었다'

'미래지향적인 생각보다 편하게 죽는 방법을 갈구하던 시대'

'살아있는 사람보다 죽은 사람 소식이 더 반가운 시대'| (출처) http://hellkorea.com/152806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최신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202 0 2015.09.21
5239 비둘기야~ new 명성황후 112 1 2016.02.05
5238 한국이 중국에 대해 '침략의 죄를 반성하라 "고 촉구 않는 이유는 3 new 헬조선군대답이없다해 215 4 2016.02.05
5237 헬조센 탈출 지금 한달동안 일본에 거주하며~ 4 new 미개한김치년 2008 8 2016.02.05
5236 애국가를 부르지않은 저는 잘못된사람인가요? 11 new 명성황후 277 5 2016.02.05
5235 기뻐하라! 서울이 도쿄를 이겼다. 6 new 헬조선탈조선 371 7 2016.02.05
5234 일본의 군사대국화 현상, 목표는 무엇인가? new 명성황후 105 0 2016.02.05
5233 헬조선은 '양심세력'이 사라졌다. 10 new 명성황후 283 1 2016.02.05
5232 헬조선 기준으로 보면 이사람 빨갱이죠? 10 new 헬조선탈조선 253 8 2016.02.05
5231 헬조선은 나뭇잎 마을의 실사판 2 newfile 핵조선 414 4 2016.02.05
5230 생각해 보니까 2 new 살고싶다 77 4 2016.02.05
5229 오직 한가지 방법만이 있다고 강요하거나 속이는게 문제 8 new 살게라스의화신 157 7 2016.02.05
5228 ‘증세는 없다’?…작년 월급쟁이 세금 6.7% 증가 3 newfile 민족주의진짜싫다 119 2 2016.02.05
5227 군대를 가면사람이 된다는 소리는 한국사회문화에 복종하는 인간이 된다라는 의미임 6 new sddsadsa 276 5 2016.02.05
5226 맨날 헬조선이니 뭐니 해도 바뀌는 건 없고, 미래는 암울하기만 하다. 2 new 육노삼 152 4 2016.02.05
5225 “한국 대졸 초임 日보다 많다”…경총의 이상한 계산법... 4 new 진정한애국이란 332 7 2016.02.05
5224 다른 나라 대학들도 수강신청 이렇게 피터집니까? 4 new 익숙한절망 275 8 2016.02.05
5223 헬조선, 게으른 청년들의 핑계거리일 뿐... 12 new 진정한애국이란 571 6 2016.02.05
5222 조선시대 천민계급의 30%는 야쿠트족과 타타르족. 4 new 장미애미 864 3 2016.02.05
5221 헬조선은 '양심'이란게 없다. new 명성황후 143 3 2016.02.05
5220 그냥 헬조선은 아직 한참 덜까였다. 3 new illya 172 4 2016.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