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때 일본은 민주주의 하고있었다.
일제강점기당시에도 일본은 정치체제를 민주주의체제였습니다.
물론 지금일본의 민주주의체제하고 과거 일본제국의 민주주의체제는 달랐었지요,...
근대화,제국주의시절때 일본의 민주주의는 천황이 정치에 적극적으로 개입했고 국정을 운영했고, 지금 일본의 민주주의체제는 천황이 정치에 일체 개입을 못합니다. (그래서 총리가 대신에 국정업무권한까지 가지고있지요.)
메이지유신이 들어서고, 메이지천황체제가 확고해지고 강력해지면서 헌법까지 새로 개정하기에 이릅니다.
아시아국가에서 최초로 민주주의체제가 들어서고, 국정업무를 맡을 정치인들을 일본인들손으로 뽑기 시작했지요.
솔직히 일본이 근대화와 경제성장에 성공하고, 제국주의를 할수있을만큼 강력한나라로 이끈사람들은 일본의 정치인이 아니라 국민들입니다. 물론 정치인도 국민들중에 속하긴하지만요.
진정 국민을위한 정치를하고 국가와 국민의이익을 피같이 여기니까, 일본이 빨리발전하고 제국주의대열에 합류할수있었던겁니다.
물론 일본의 민주주의체제가 1931년만주사변으로 큰위기를 겪지만, 그이후에도 골격(내각과 선거투표권)은 유지했습니다.
솔직히 국가와정부의 재산만 배불리고, 국민들돈주머니를 배부르지못한다면 경제는 성장했어도 이미 실패한국가나 마찬가지입니다.
왜 우리나라사람들이 과거독재시절에 민주화를 노골적으로 요구하고 희생했겠습니까?
우리나라사람들 인식이 과거에 머무르지않고 일본처럼 새롭게 전진해가면서 적극적이었다면 이미 일본따라잡고 우리나라가 아시아에서 패권을 가지고있는나라로 거듭날수있었던겁니다.
바로 그런배경에 있는겁니다.
그래서 민주주의 군중들이 못돌리니깐 군국주의자들이 떄려잡은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