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m.news.naver.com/hotissue/read.nhn?sid1=101&cid=1035359&iid=1376318&oid=023&aid=0003134521 ||
[금융위기때도 없었던… 13大품목 모두 감소]
1월 수출액 작년대비 급락… 감소폭 6년5개월만에 최대
▶반도체 -13.7% ▶자동차 -21.5% ▶석유제품 -35.6%..
13대 수출품목 모두 급락
58년 만에 2년 연속 감소 우려, 호전 기미 없어… 앞으로 더 문제
13대 품목 하락 원인은?
반도체 D램 가격 곤두박질, 무선통신기기·디스플레이 중국 저가공략에 폭락세
선박은 한중일 경쟁 격화, 석유제품은 저유가 직격탄
◆석유·디스플레이 수출 반토막
◆업종·지역 불문하고 수출 감소
◆주력 품목 수출단가 하락까지
◇13대 주력 전 품목 감소
주목되는 것은 우리나라의 13대 주력 품목의 수출이 예외 없이 모두 뒷걸음질했다는 점이다. 저유가의 직격탄을 맞은 석유제품(-36%)과 석유화학(-19%)의 감소 폭이 두드러졌으며 자동차(-22%), 일반기계(-15%), 철강(-20%), 반도체(-14%), 평판 디스플레이(-31%) 등도 모두 두 자릿수로 감소했다.
우리나라의 3대 수출 품목이던 조선은 해양플랜트 수출이 전무한 상황에서 1년 전 대비 14억1000만달러(-32%) 정도 수출액이 줄었다. 신규 수출 품목인 유기발광다이오드와 화장품이 각각 9%와 2%씩 증가한 게 '위안거리'였다. 김병유 무역협회 동향분석실장은 "글로벌 금융 위기 때도 선박 등 한두 품목은 수출이 늘었는데 이번처럼 전 품목이 감소한 것은 정부 수립 후 최초로 보인다"고 말했다.
드디어 헬조선의 망징조가 본격적으로 터지기 시작했습니다. 계속되는 경제불황과 부동산 거품의 붕괴, 내수감소와 물가폭등으로 5년 안에 IMF 때와는 비교도 안되는 엄청난 위기가 찾아올 것이라 예상됩니다.
북조선이 우주시대를 여는 동안, 헬조선은 사대강 삽질. 아파트 공구리질과 노비수탈기술 R&D 나 처 하고 있었으니, 이제 북조선한테도 발릴 날이 머지 않은 듯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