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막장드라마' 징계 정당"…어떻게 봐야 하나? 라는 기사로 보도
굉장히 중립적인 보도인 듯 외피를 씌움.
그 종편의 막장 드라마(M)를 보면 가관도 아님.
2회째부터 "허구"라는 미명하에 막장을 정당화시킴.
1. 삼각관계도 아닌 사각관계의 설정
2. 심리학 기본 윤리는 개나 줘버린 설정 - 각종 심리도구의 오용 뿐 아니라 피험자, 내담자에 대한 기본 윤리 개뿔 없음
3. 아들 둘을 버리고도 아무렇지도 않은 -> 나중에 분명히 깨닫고 참회(?)하게 되는 줄거리로 진행될 것이 분명함.
최SC과 최SH의 친모는 조선 드라마 전개상 배MR임.(조선 드라마의 기본 컨셉트는 변할 수가 없음.)
이외에도 많으나 생략함.
타 방송의 막장 드라마 판결에는 은근슬쩍 비판이 옳니 그르니 하면서 자기네는 심리적 윤리 개나 줘버리는 막장 드라마 하는
헬조선의 현실.
(4부까지 했으니까 25%는 진행된 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