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뇌가 제4좌표쪽으로 연결되어있는 통신선이있고 그게끊기면 죽는거일수도. 우리 의식의 실체는 w좌표가 다른쪽에있는 컴퓨터나 뇌든 하여간 그런거일테고. 그니까 만약 일진등 가둘려고 2차원세계를 만들엇다쳐요. 그럼 거기다 의식을 연결한다하면 그 판세계에서 조작못하게 해놔야될거아님. 그래서 판세계위에 z좌표쪽으로 향하는선으로 일진뇌랑 2차원세계의 육체랑 연결하는거져. 그래야 감옥탈출못할테니까. 그럼 판세계감옥에서 3차원세계는 상상도못하면서 그세상살아가는거지ㅋ. 마찬가지로 4차원세계에서 어떤 x같은짓해서 3차원세계에 같힌게 우리라면 우리의식은 w좌표쪽(깊이라고 표현해야되나?)이 다른곳에 진짜우리가 있을지도 모르죠. 뭐 이건 그냥 내 상상일뿐
아 근데 이러면 또 그4차원세계에서도 의식이란무엇인가?라는 명제가생기네
계속 5차원 6차원...n차원 무한차원 늘어나는 무한의문.........
걍 자아 자체를 하나의 계로 인지해서, 사람이 소우주라는 동양사상적인 인지에 의해서 객관적3계+주관적1계 그렇게해서 4차원이다라는 건데, 그게 또 연결되어 있다는거는 뭐냐?
동물의 4차원은 시베리아호랑이는 독고다이형 4차원인생아니냐? 의식이라는 계는 걍 하나의 소우주겠지. 3차원이라는 것도 우리가 사는 우주의 계를 표현한 거여.
차원과 우주의 계를 햇갈려하다니 수학시간에 쳐 잤냐? 차원은 계혹은 우주를 표현하는 수단에 불과하고, 우리가 존재하는 계의 차원이 3차원, 그리고 우리자신은 또다른 우주로써 소우주, 그렇게 봐야제, 소우주차원인 자아와 우주의 하부단위인 차원이 어떻게 똑같은 차원이 되냐? ㅋㅋㅋㅋㅋ
같은 factor의 곱제곱조차 제곱차원와 1차원은 각기 다른 위상으로 다루지 않냐? 그걸 중3때 배우잖아. 그래서, x의 제곱은 제곱끼리만 모우고, 세제곱은 세제곱끼리만 모으고, 1차원은 1차원끼리만 모으잖아.
그러면, 3차원으로 표현된 대우주와 아직 공식은 없지만 몇개의 차원으로 표현될지 모르는 자아라는 소우주는 위상이 다른데, 씨발 4차원으로 통합(add=덧셈)이 되냐?
자~알 생각해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