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가르기
이것 아님 저것
타인에 대한 부정
다 같은 이야기 인데
이것이 없어져야 할텐데.
구성원간의 소통방식인데
이렇게 낙후하고 진부해서야
만약에 제3의 사회가 존재하고 우리가 이제껏 살아온 방식과 다른 제3의 삶의 방식을 가지려 한다면
이런 비효율적이고 저급한 논리구조는 없어질것이 분명한데.
그 시작점이 보이지를 않네
제3의 사회는 자본주의 사회보다 더 높은 효율성을 가진 사회일텐데.
나두 그런 사회에서 살아볼수 있을런지
이제껏 살아온 삶과 다른 방식의 삶을 살고 싶은데.
그 시작점이 보이지를 않네.
북유럽 국가들은 2.5세대 정도의
사회는 되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