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살게라스의화신
16.02.01
조회 수 314
추천 수 4
댓글 8








일단 당장에 내 방식대로 한 드러나는 치료성과만 해도

 

1.대장의 장애 해결

 

2.밀가루, 가공음료등 못먹었던걸 다시 맘대로 먹어도 아무 이상 없음

(즉 독소에 면역이 생겼단 의미임. 이걸 입증하고 싶어도 이 헬조선에선 독극물 못구입하게 함 ㅋㅋ)

 

3.매일 딸쳐도 머리가 지끈거린다거나 지치는게 없음(하루 2딸도 마찬가지)

 

4.기억력의 개선

 

이런데도 현대의학이 병신이 아닐수가 있나? ㅋㅋㅋㅋㅋㅋ

 

어떻게 한거냐고?

 

자세한 부분은 가르쳐주기 어렵고, 대략 아이디어만 얘기하자면 좀 더 근본적인 원리를 파악하고 이것으로 접근했단 것이다

 

가령 예를들어 화학공부하는 사람이라면 유기화학의 화학반응 메커니즘 등을 공부할 것이고

 

이성질체의 수득률등을 공부할텐데

 

왜 그렇게 되는지 엄밀히 논리적으로 파악하는 글은 없고 그냥 패턴에 따라 외우지 않나?

 

즉 근본적인 원리에 대한 설명이 미흡하거나 없단 것이다

 

몸에서 일어나는 대사작용을 관장하는 좀 더 근본적인 시스템에 대한 접근이 필요한 것이다

 

그럼 수학자인 내가 어찌 이걸 알았느냐고?

 

당연히 알 수 밖에 없지. 자연과학 중에서도 가장 근본적이고 기초적인 학문을 공부했던 사람이니깐.

 

헬조선에선 이런거 얘기해봤자 의사놈들은 모르거나 잡아떼고

 

어째 수학자보다 딸리냐? ㅋㅋ

 

일본이나 외국쪽으로 가서 얘기해보는 수 밖에 없음 ㅋㅋ

 

내가 하는 얘기가 유사과학이라고 하는 놈들은 과학에 대해 제대로 모르는 놈들이거나 애미애비뒤진놈들

 

빈말않고 이런새끼들도 진짜 죽여버려야함

 

논리적인 구변이 딸리면서 자기 고집 부리고 주변에 해를 끼치기 때문이다






  • 텐구
    16.02.01
  • AndyDufresne
    16.02.01
    원래 보건계열 가면

    사람이 멍청해져요.

    세상 물정도 모릅니다

    일하고 잠만 자서요.



    똑똑한 애들이 가서

    멍청해지는 곳이

    의대입니다.



    간호대 다니는 것들은

    머리에 든 것도 없는 것들이

    면허하나 받아서

    의료인이라는 이상한 부심에 쩔어서 살고

    약사는 의료인이 아니라고 ㅋㅋ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머리에 원래 든게 없으니

    쓸데없는 데에서 부심을 찾으며 삽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같은 동료들이지만

    볼 때마다 깝깝하다
  • 그러게나 말입니다 병의 원인이 뭔지부터 알아야한다 하니깐 저보고 헛똑똑이라 하는걸로 봐서 ㅋㅋ
  • 텐구
    16.02.01
    가생이닷컴에서도 어느 저능아가 클리토리스 컷이 귀두절단이랑 같다고 주장하길래
    헛소리 말랬더니
    지가 의료계 종사자다 어쩌다 이지럴하더군요.
    지구상에서 제일 말안통하는 부류가 페미나치년들 & 종교광신도들 & 의료계종사자
    이 세부류라고 봄.
    여지껏 제 경험으로 알게된 일입니다.
  • 잘 짚으셨습니다. 신약본초에서도 3불근이라고 가까이 하지 말아야 할 3가지가 의사, 목사, 스님이라고 했으니 ㅋㅋ 똑똑하시군요 ㅋㅋ
  • 본인도 아픈데 의사들이 원인을 모르는.

  • 자가당착입니다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207 0 2015.09.21
24935 미국 월간지 "이게 사과라면 한국은 국가 기능 힘들다" 8 new 장미애미 413 8 2016.01.09
24934 어차피 쓰지도 않는거 싹둑! 8 new 헬조선탈조선 219 7 2016.01.11
24933 북한에 강경대응하자는 인간들은 대체 뭐지?? 8 new 굴라크는모든것을해결한다 310 2 2016.01.13
24932 한국에서 반말하면 생기는 결과... 8 new 진정한애국이란 764 5 2016.01.13
24931 탈조선이 아닌 엎조선은 과연 가능할까? txt. 8 new 탈죠센선봉장 554 9 2016.01.15
24930 발칸님의 블로그 얘기를 접하고 난 후 생각나는 한 장면이 있습니다. 8 newfile sanzo 570 4 2016.01.20
24929 조선인들 안 만나고 탈조선 준비만 해야겠다... 8 new AndyDufresne 321 8 2016.01.24
24928 일본의 뒤떨어진(?) 광학 기술력? 8 new aircraftcarrier 363 3 2016.01.24
24927 어제 군대에서 휴가 나온 친구를 만났습니다. 8 new 청소부 323 7 2016.01.25
24926 아랫분 말씀대로 8 new 살게라스의화신 152 5 2016.01.26
의사놈들은 부끄러운줄 알아야 한다 8 new 살게라스의화신 314 4 2016.02.01
24924 헬센징들의 전생 죄목 8 new 일뽕극혐 365 8 2016.01.26
24923 감히 내앞에서 애국을 대해 지껄이다니 이노오오옴!!! 8 newfile 새장수 307 7 2016.01.29
24922 박근혜, 이명박이 한정치산자인 이유 8 new 살게라스의화신 284 2 2016.01.30
24921 내 예기인데 어찌해야 할까 질문입니다:: 8 new 키아냥 264 6 2016.01.31
24920 천조국 알고보면 축복받은나라 아니냐? 8 new 이반카 258 3 2016.07.28
24919 '백골 여중생' 아버지 "기도하면 살아날 거라 생각했다" 8 new 미개한반도미개한망국미개한인민해방전선 232 6 2016.02.03
24918 흔들리는 한미동맹 8 newfile 김무성 353 7 2016.02.04
24917 미개한 헬조선의 인간 규제법. 8 newfile ナカハラタカシ 344 8 2016.02.04
24916 위안부 문제의 핵심은 두가지 밖에 없음. 8 new 왓따 138 2 2017.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