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당장에 내 방식대로 한 드러나는 치료성과만 해도
1.대장의 장애 해결
2.밀가루, 가공음료등 못먹었던걸 다시 맘대로 먹어도 아무 이상 없음
(즉 독소에 면역이 생겼단 의미임. 이걸 입증하고 싶어도 이 헬조선에선 독극물 못구입하게 함 ㅋㅋ)
3.매일 딸쳐도 머리가 지끈거린다거나 지치는게 없음(하루 2딸도 마찬가지)
4.기억력의 개선
이런데도 현대의학이 병신이 아닐수가 있나? ㅋㅋㅋㅋㅋㅋ
어떻게 한거냐고?
자세한 부분은 가르쳐주기 어렵고, 대략 아이디어만 얘기하자면 좀 더 근본적인 원리를 파악하고 이것으로 접근했단 것이다
가령 예를들어 화학공부하는 사람이라면 유기화학의 화학반응 메커니즘 등을 공부할 것이고
이성질체의 수득률등을 공부할텐데
왜 그렇게 되는지 엄밀히 논리적으로 파악하는 글은 없고 그냥 패턴에 따라 외우지 않나?
즉 근본적인 원리에 대한 설명이 미흡하거나 없단 것이다
몸에서 일어나는 대사작용을 관장하는 좀 더 근본적인 시스템에 대한 접근이 필요한 것이다
그럼 수학자인 내가 어찌 이걸 알았느냐고?
당연히 알 수 밖에 없지. 자연과학 중에서도 가장 근본적이고 기초적인 학문을 공부했던 사람이니깐.
헬조선에선 이런거 얘기해봤자 의사놈들은 모르거나 잡아떼고
어째 수학자보다 딸리냐? ㅋㅋ
일본이나 외국쪽으로 가서 얘기해보는 수 밖에 없음 ㅋㅋ
내가 하는 얘기가 유사과학이라고 하는 놈들은 과학에 대해 제대로 모르는 놈들이거나 애미애비뒤진놈들
빈말않고 이런새끼들도 진짜 죽여버려야함
논리적인 구변이 딸리면서 자기 고집 부리고 주변에 해를 끼치기 때문이다
사람이 멍청해져요.
세상 물정도 모릅니다
일하고 잠만 자서요.
똑똑한 애들이 가서
멍청해지는 곳이
의대입니다.
간호대 다니는 것들은
머리에 든 것도 없는 것들이
면허하나 받아서
의료인이라는 이상한 부심에 쩔어서 살고
약사는 의료인이 아니라고 ㅋㅋ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머리에 원래 든게 없으니
쓸데없는 데에서 부심을 찾으며 삽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같은 동료들이지만
볼 때마다 깝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