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명성황후
16.01.31
조회 수 292
추천 수 3
댓글 3








https://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detailpage&v=8JHmvsCfEhk 헬조선의 최후 배가 테러범에의해 뒤집혔는데, 탈출한사람들은 살고, 탈출안한사람들 다뒤짐.. 수천명중에서 살아남은사람이 9명..ㄷㄷ (탈출하다 죽은사람도있지만) 나중에 미국 네이비씰이 구하러옴. 왠지 헬조선의 최후일것같다. (6.25일때도 미국이 구하러오지만ㅋㅋㅋ)





  • 지노
    16.01.31
    일단 외국 말고도. 국내 거주한다면 단독주택으로 가는게 답인듯 합니다. 아파트란거 자체가 한국인들 몰려있기 좋아하는거에 딱 맞게 만들어진거라서요. 탈출을 해야죠. ㅋㅋ
  • 명성황후
    16.01.31
    100프로 공감합니다~
  • -A-
    16.02.01

    한국의 90%에 가까운 예비-시민(would-be citizens) 들도 아마 저때 쯤이면
    정신이 깨일것이다. 자신들의 최후의 생계전선에서 위협을 당면할때쯤
    얼마나 착취당해왔는지 깨닫고, 모두 소비를 멈추어 버려서 경제를 마비시켜버릴것이다.
    군대도, 경찰도 다 마비 되어버릴것이고,미군은 떠나버릴것이고, 이미 IMF 터져서 거품꺼진 부동산값은
    더 쓰레기로 떨어질것이다. 그때 되면, 삶을 유지하다가 차라리
    굶어죽기전에 한번 발악이라도 하고자하는 시민들이 무기를 밀수입해서 곳곳에서 저항전을 펼칠
    가능성이 있다. 그러한 자들이 80%다.
    군대도, 경찰도 이미 정부과 기업을 하수인자청을 버린지 오래라 정변이 수월할듯하다.
    그리고 정부는 또한 기업을 더 이상 보호해주지도 않고, 협력할 의사도 버리고
    시민에게 굴복하거나 그렇지 않을경우, 정의의 이름아래 전진하는 시민군에 처참하게 밟힐것이다.
    기업들의 재벌들이나 정부관료들등 양심이 파렴치한자들은
    도망가려고 항구나 항공에 차를 타고 도착하나
    이미 그곳들을 장악하고 있는 개화된(proselytized) 군대와 경찰에게 잡히고
    시민군단장에게 남겨져서 옥에서 지내다가 국민의 뜻에따라 , 대체된 판검사의 심판에의해
    죄명을 시민앞에서 낮낮히 공포한후 결국은 처형당한다.
    그리고 자본주의 재정립과 제1의 정식 공화정을 단군이래에 달성한다.
    공화정을 중심으로 3체재(자본주의,사회주의,공산주의)가 공존한다.
    이 3체재의 적절한 조화가 부국양성케 한다.
    약자는 보호받으면서 성장해가고, 사회는 건실해지고, 자본주의는 정당한 제국을 건설해낸다.
    국호를 떠오르는 아침을 (절정에도 이르지 못한) 뜻하는 조선을 폐기하고
    오양(절정에 이르는 태양 12시) 로 개정한다.
    드디어 오양사람들이 단군이래 첫 역사상 번영기와 정복기를 맞는다.
    국가를 federation 3 연합체로 나누어서 관리한다. 3권 분립을 바탕으로 대통령은 3명이다.
    서울도시 하나에 기괴스럽게 몰려 집권해있던 힘을 , 한반도의 4-5곳에 분산 시키는데 성공함으로써
    취업난,경제난,환경난, 빈부격차가 모조리 해소된다.
    city-state 를 극화시켜
    대 일본,러시아,중국,동남아시아 무역과 금융에서 전무후무한 이익 및 호혜 창출함한다.
    다음에는 교육,문화,정치,경영,기업,경제를 실용에 맞게 , 과격하게 근본적으로 개편한다.
    사랑과 열정으로 움직이는 기업체들이 건설된다. 그들은 단순한 이해관계경쟁을 뛰어넘어
    인류전체의 복리에 공헌하게 되고, 전 인류는 그에 대한 대가로 오양기업과 국가를 더욱 부강케 한다.
    예전 조선반도의 교육에서 경제에 이르기 까지 모든것은
    사악한 양반들에게 국민의 수혈하기 바치기 위해서 사악하고 교묘하게 설계되어진 어떤 덫이 였다면,
    이젠 진정한 시민들의 성장과 번영을 위해서 사회의 모든 방면에 혁명을 일으킨다.
    즉, 다 부수어 과감하게 없앤다. 5000년의 지저분하고 쓰레기같은
    물질적 정신적 유산들도 다 소각 및 살처분 시키면서, 새로운 역사 첫 1년을 다시 쓸 준비를 해야한다는것이다.
    조상이나 꼰대라고 불리는 자들은 5000년 동안 살면서 우리오양시민들에게
    어떠한 영광스러운 자랑거리를 하나라도 앉겨 주었던적이 있던가? 우리는
    그들의 후손이라고 스스로 칭하기에 너무 큰 부끄러움이 있기에
    우리 자체가 새로운 시발점에 되어 새로운 역사 제 1년 을 쓸려고 한다. 이건 정당한것이다.

    그러기에 공동언어는 영어,중국어,러시아어 이 3개, 즉, 이웃국가들이 쓰는 상명하복체계가 없는 어들로 한다.
    오양반도를 금융,무역,문화의 중심지로 만든다.
    모든 강대국들이 이득을 얻기위한 필요에 의해 오양반도에 연결될 수 밖에 없으며 또한 그것에만 의지해야만 하는 상황이
    오양반도를 중심으로 서게 한다.
    정신이 깨어있고 야망에 가득찬 우수한 오양국민 후손들을 양성해내어 군사적뿐아니라 모든 방면에서 북한 및 유라시아 정복을 준비한다. 부끄러움과 오명을 벗어버리고 영광스러운 시민으로 다시 태어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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