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으로 당당하게 낼정도면 저게 본심이라는 소린데......이게 말인지 막걸린지 모르겠는 정신나간 논리...
고용계약에있어 급여, 휴가, 근무날짜와 시간등 근로조건에 대해 이야기하는건 매우 당연한 이야기인데 그걸 따지는순간
똥개가되는 신기한 논리.... 그리고 어떤 개같은 대우를하던 그저 노예처럼 박박 기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헬조선에서 노동의 가치란것이 어느정도인지를 여실히 보여주는 사회의 단면중 하나인듯...... 저래놓고 사람안구해진다고 울상들
짓는 사장들보면 대략난감... 어떻게든 돈 적게주고싶어서 되도않는 오만 잡소리를 다 써놓는거보면 정말...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