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도 사실 다들 구체적이지 못하지만 상식을 뒤엎는 저런 수위의 발언을 예상들은 하셨을거라 생각합니다.
저 발언보면서 민주국가에서 인권이란는 개념이 존재하는지 다시 생각하게 되었는데요.
민주주의 국가에서 인권은 교과서에나 나오는 이야기지 실제로 저친구들과 이야기 하면 코웃음 칠것 같아요.
우리는 여기서 사회구성원 객체 하나하나를 인정하고 존중하려 하지만 다들 아시다시피 저분들에게는 소모품일뿐이죠.
그런데 솔직히 무서워요.
저런사람이 여당대표이며 대권후보라는 사실이 무섭고 저발언을 다들 가볍게 생각하는건지 그런것도 무섭구요.
그럼그렇지라며 상대를 낮게보며 웃고 잇지만 저사람이 유력한 대통후보자나요.
정말 대통이 되면 저렇게 할텐데. 이런것들에 대해 유머로 웃으며 치부하는 우리사회 모습이 무섭네요..
imf 우리에게는 극심한 고통을 안겨 주엇지만 저 윗분들은 엄청난 부의 기회였었죠.
저런 사람들 사고 방식은 자기 이익을 위해서라면 환란도 다시한번 발생시킬수 있을거라 확신해요.
아주 우습게 국가 부도나 위기선언하고 본인들의 이익을 위해 국정방향을 잡으며 다시한번 빨아가는..
대한민국의 부도가 자기들의 부도가 아니자나요. 민초들은 힘들어도 그들에게는 기회라고 생각할것 같아요.
어디서 누군가의 희생이 있어야 그 희생을 댓가로 이익이 발생하는 구조니까요.
지금은 합의를통한다고 국회가 논다지만 아마도 저런 국가위기사태가 오면 동의도 필요없이 분위기로 강제하겠죠. 소모품 희생에 대한 배려 없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