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구원자
16.01.30
조회 수 276
추천 수 1
댓글 1








 

헬조선의 남아 불타던가..

 

탈조선 해서 최소한도 사람대접 받아가면서 살던가..

 

이 선택과 행동은 자신으로 부터 나오는것이다.

 

돈이 없어 탈조선을 못한다.

-> 최저 임금도 안주고 푼돈주고 물가는 세계순위 임금은 최하위권... 차라리 탈조선할 나라가서 두루 일해보면서

돈모으는게 나음

 

용기가 없어 탈조선을 못한다.

->전쟁터에서 용감한 사람은 이미 무덤가에 있지만 탈조선한 용감한 사람 사람답게 잘산다.

 

친구 때문에 혹은 부모님 때문에 탈조선을 못한다.

 

->답없다. 헬조선 정서상 친구 부모도

 

잘되면 내 친구 내 새끼 안되면 개.새.끼

 

인간의 힘과 권력은 자기 자신으로 부터 나오는 법이다.

 

참고로 

 

안에서 새는 바가지 안에서도 샌다.

 

이런 쓰레기 꼰대 명언을 머리속에 담아두지 않은 이상 탈조선 할수가 없다.

 

무엇이 두려운지? 

 

어짜피 한번 사는 인생 고생할꺼 헬조선이 아니라 해외에서 하면 더 빛이 나는 법이다.

 

고등학교 졸업하고 다들 탈조선해라

 

헬조선에서 1초라도 머무르는게 당신 인생에 있어서 가장 안타깝고 인생을 허비하는 시간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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