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이넘의헬
16.01.29
조회 수 803
추천 수 4
댓글 3








무인 자동출입국심사대 강제개방 후 감시 따돌리고 사라져

보안당국 "철저히 밀입국 준비한 듯"…행방 추적

(서울=연합뉴스) 박성민 전성훈 기자 = 인천국제공항에서 29일 환승 비행기에 타지 않고 잠적한 베트남인이 우리나라로 밀입국한 것으로 확인됐다.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외국인 환승객이 밀입국한 것은 21일 중국인 부부에 이어 이달에만 벌써 두번째다.

수많은 국내외 이용객이 드나들고, '동북아 허브 공항'을 표방하는 인천공항의 보안 시스템에 큰 구멍이 뚫렸다는 지적을 피하기 힘들 전망이다.

법무부와 인천공항공사 등에 따르면 공항당국이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잠적한 베트남인 A(25)씨의 행방을 추적한 결과 이날 오전 7시24분 밀입국한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이날 오전 베트남 하노이공항에서 출발한 대한항공 여객기를 타고 오전 5시5분께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그는 오전 10시10분 일본 도쿄 나리타공항으로 출발할 예정이던 같은 항공사 비행기에 타기 위해 환승객 통로를 통해 3층 출국장 면세구역으로 가야 했다.

하지만 A씨는 2층 입국장의 법무부 인천공항출입국사무소가 운영하는 무인 자동출입국심사대의 게이트를 강제로 열고서 밀입국한 것으로 드러났다.

대한항공은 A씨가 오전 10시10분 일본행 비행기에 탑승하지 않자 25분 뒤인 오전 10시35분께 법무부에 이 사실을 통보했다.

이에 법무부는 뒤늦게 CC(폐쇄회로)TV 확인을 통해 A씨의 동선을 추적해 밀입국 사실을 파악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가 뚫고 나간 무인 자동출입국심사대 주변에는 보안경비 근무자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비록 해당 장소에는 근무자가 없었다고 해도 철저한 환승객 통제가 필요한 중요 보안구역인 검역·입국·세관(CIQ) 지역의 인력 배치와 관리가 허술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된다.

출입국사무소와 경찰 등 보안 당국은 A씨가 환승을 위해 출국장으로 가지 않고 입국장에 머무르다 범행한 점으로 미뤄 사전에 밀입국을 철저히 준비한 것으로 보고 행방을 추적 중이다.

최근 인천공항에는 밀입국, 폭발물 신고 등 크고 작은 소동이 끊이지 않고 있다.

앞서 30대 중국인 부부가 21일 인천공항 여객터미널 3층 면세구역에서 출국심사대와 보안검색대를 거쳐 국내로 잠입했다가 나흘 만인 25일 체포돼 구속됐다.

출입국사무소는 이들이 브로커에게 돈을 주고 한국 취업을 위해 밀입국한 것으로 보고 추가 밀입국자 여부 등을 수사 중이다.

또 이날 오후에는 인천공항 입국장 화장실에 폭발물로 의심되는 상자가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특공대와 폭발물처리반이 출동하기도 했다. 확인 결과 상자 안에는 부탄가스가 든 것으로 확인됐다.
 

 

세계 공항 1위라면서여?? 이넘의 헬은 공항 출입국 관리도 제대로 안되네;;;;

 

수하물 대란에 이어 밀입국이라니...

 

여기 대부분 직원이 계약직이라는 얘기가 있던데 설마 출입국 관리 파트도 계약직인가여???

 

아주 비정규직 천지구만;;;역시 헬이니까 비정규직 천지..ㅋㅋ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153583 0 2015.09.21
5143 박홍기가 진중권 비판했다 new 노인 399 0 2023.02.08
5142 국뽕코인 기사 발견 new 노인 801 0 2023.02.08
5141 사람들이 대구 모스크 만드는 거 반대하는 또 다른 이유? 2 new 노인 1118 0 2023.02.08
5140 헬조선인은 남탓을 잘 합니다. 1 new John 542 0 2023.02.08
5139 그 모든 것이 데자뷰일 뿐. 영국의 하위버전 일본, 미국의 하위버전 중국. newfile John 696 0 2023.02.09
5138 국짐당 개새끼덜을 모조리 쳐 죽여야 하는 이유. new John 795 1 2023.02.09
5137 마약 중독자 특징 new 노인 480 0 2023.02.09
5136 부마항쟁 때 한국 정부와 경찰의 조작 new 노인 640 0 2023.02.09
5135 백종원도 청년을 이용해 지역 상권 살릴 수 없다 new 노인 496 0 2023.02.09
5134 이번 지진 때 에르도안의 망언 new 노인 688 0 2023.02.09
5133 튀르키예인이 보는 에르도안 new 노인 758 0 2023.02.09
5132 국짐당이 쳐 망해야 한다는 것은 경상도가 더 이상 강남과 분당의 하수인 짓을 하지 않게 되어야 한다는 뜻... new John 732 0 2023.02.09
5131 한국의 엉터리 시스템에 지불하면서 살고 싶은 외국인 따위는 아무도 없다. 이민 정책도 될리가 없다. newfile John 666 0 2023.02.10
5130 무로마치 막부와 에도 막부 교체기의 참역사 1 new John 675 1 2023.02.10
5129 헬조센식 케인즈 정책. 1 new John 693 1 2023.02.10
5128 우크라이나 결국 박살나는구만. new John 1070 0 2023.02.10
5127 미군의 입장으로 봤을 때 카투사는 최악임 new 노인 787 0 2023.02.10
5126 어릴때 흙동네서 다닌 바둑학원도 원장이 개말종 이엇음. new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604 1 2023.02.10
5125 어릴적 흙동네 아동 성범죄자 썰. TXT new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885 1 2023.02.10
5124 어릴때 경험들 생각해보면 인간쓰레기 비율 넘 높아. TXT new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682 2 2023.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