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 향하는 이완구 전 총리 (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에게 직접 상자에 포장된 현금 3천만원이 든 쇼핑백을 건네받은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로 기소된 이완구 전 국무총리가 2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선고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성완종 리스트' 사건에 연루돼 기소된 이완구(66) 전 국무총리가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장준현 부장판사)는 29일 "성완종의 인터뷰 녹음파일의 진실성과 이를 뒷받침하는 비서진의 진술 신빙성을 모두 인정할 수 있다"며 이 전 총리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집행유예2년 헬스럽구요 ㅎㅎㅎㅎㅎ 망가번역이 역시 죄질로는 갑이네요 ㅎㅎㅎ
완구야 이 10 ㅅㄲ야 목숨내놓는다며 어쩔거냐 이제 ㅎㅎㅎㅎ 18럼 ㅎㅎㅎ
그와중에 깨알같은 태극기 ㅋㅋㅋ지리구요 ㅎㅎ 완구 쉴드치러온 아바이순대 호위무사 연합인가??? ㅎㅎㅎㅎㅎㅎㅎㅎ가서 찢어버리고싶네 10 ㅅㄲ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