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내선일체론' 무조건 나쁘게만 보지말자!

1930년대 일본의 만주침략을 준비하고있을때 조선총독부는 조선을 '내선일체'론을 내세우 일본과 전쟁을 협력하라고 권고했다.

물론 일본의 침략전쟁에 조선이 지원을 하라는 이런의미였지만, 어떻게 보면 무조건 나쁘게 보지말아야할게있다.

물론 일본식이름으로 창씨개명을 강요하고, 자원을 수탈해간 일본이지만 내선일체론이 나온이후로 일본은 조선에 더공을 들이게된다.

농촌진흥운동은 더활발하게 진행되어 조선의농촌을 근대화시키자는 움직임이 일어났는데 그농촌진흥운동이 나중에 박정희의 새마을운동모델이 된다.

그리고, 철도나 철로가 더많이만들어지거나 운행횟수도 점점늘어나게된다.

물론 자원수탈을위해 더늘려야할필요성이있지만, 조선인의 거리이동이 더수월하게 되었다.

사실 일본이 미국같은나라였다면, 그리고 모든전쟁에서 승리해서 일본이 미국같이 최대승전국이었다면 우리나라는 일본같은존재가 되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일본이 자원수탈과 양민학살이 계속되면서 스스로 멸망을 하도록 내버려두었다.

일본이 미국처럼 점령지에있는양민들을 자국민만큼 평등하게 대우했음 미국이 일본을 미국다음으로가는 세계경제대국으로 만든것처럼 일본이 만약 세계패권쥔상태로 승전국이 되었으면 일본다음으로 버금가는 경제대국이 되었을지도모른다.

일본이 나쁜짓을 많이한건사실이지만, 조선의 주요도시시설을 근대화하고, 현대식교육을 적극적으로 강화시킨건 틀림없는사실이다.

그리고 나중엔 박정희가 그때당시의일본을 벤치마킹했다..

만약 우리나라가 그당시에 무조건 일본을까지말고 일본의 선진문화나 선진의식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는운동이 일어났다면 광복이후엔 더잘살수있는나라가 되었을거고 헬조선이란말도 안나왔을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