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도 어떤 분이 이 내용의 글을 올리신 것 같은데
진짜 헬조센에서 왠만하면 다른 사람들에게 고민 털어놓지 마세요 ㅋㅋ
설령 이 사람이면 믿.을.만 하겠구나 싶어도 말이죠..통수 당합니다.
헬센징이 괜히 헬센징입니까. 상담 받으면 위로와 힘을 얻긴 커녕 꼰대질과 각종 훈수질, 자기 고생담을 들으며
분노만 더 커지고 몸에 발암물질이 더 쌓일거라 봅니다.
헬센징은 타인을 이해하고 공감하려는 능력이 절대적으로 부족합니다.
어차피 정답은 본인이 찾는거고 상담하려는 사람이 필요한 것은 절대적인 위로와 지지, 하다못해 따뜻한 한 마디지
개좆같은 꼰대질 훈수질이 아닌데 말이죠. 헬센징은 누군가의 고민을 상담할 기회가 찾아오면 자신을 과시할 생각에 또 빠지죠.
진짜 답없는 쓰레기입니다.
물론 그쪽이 직업인 전문 상담사나 이런 부류들은 좀더 낫습니다만, (이쪽 분야에 대해 배워서 그런지 꼰대질은 안합니다.
상담의 기본은 타인에 대한 공감과 이해가 절대적인 최선이란걸 인지하고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