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역사적으로 봐도 나라가 건국되고 망할 때까지 전성기도 있고 그렇지 않을때도 있습니다.

전성기땐 백성들이 먹고살기 편하고 삶이 안정되죠..

 

근데 왜 자꾸 못 사는 걸 노오력으로 해결 해라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정확히 말하면 지금 겁나 못 살고있는 겁니다..겁나 상황이 안 좋다구요

 

자꾸 근데 사회에선 겁나 고생해서 겨우 겨우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을 아름답게 포장하고 있어요..

그건 그냥 힘들게 사는 거에요.. 백성들은 내일 걱정없이 하루라도 편하게 사는게 좋은거라구요

 

내일 걱정해가며 몸 고생해가며 사는게 백성들이 원하는 삶이 아니라구요..

사회에서는 이런 고생을 아름답게 포장하는 수법으로 나라 살림이 막장인 걸 숨기려 하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대표적인 예로 젊을때 고생은 사서한다고..

왜 고생을 사서하나요 고생하는 건 그냥 고생이에요..

 

백성들은 위인들이 아니에요 생각보다 단순하다구요 그냥 하루하루 편하게 지낼 수 있으면 그만이에요.

한번뿐인 삶 고생따위는 하고 싶지 않다구요..






  • ㅇㅈ 더욱역겨운건 그나마 젊은 층이라고 불리는 20,30대들이 꼰대 병신새끼들한테 세뇌를이미당해 "젊엏을때 고생은 사서하는거지!!" 라고 스스로를 처절하게 위로하며 지어지지도않는 해엥복의 미이소를 억지로 지어가며 하루하루를연명하고있다는거지!!!
  • tmdgus7354
    16.01.28
    꼰대들이 뒤지면 이렇게 얘기합시다. '노오오오오~력이 부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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