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헬조선 정부 개새끼들이 추적하기 쉽도록 무력투쟁을 한댑니까? 누가 미쳤다고 모여서 폭력시위나 하다가 물대포 쳐맞고 체포된댑니까? 신기하네요~ 그거 누가 그렇게 한다고 그러데요??
뭔가 단단히 착각들을 하고있는거 같은데, 투쟁은 절대 그런식으로 일어나서도 안되고, 그렇게 일어나지도 않을겁니다. 무장봉기에 총기가 필요하다구요? 누구 맘대로 정하십니까? 한탕 털고 끝낼겁니까? 지속적으로 미칠듯이 괴롭히는게 21세기 저항의 트렌드인데, 무슨 프랑스 혁명 생각하십니까??
무장봉기만 저항의 방법인것도 아닙니다, 이 헬조선 정부 개새끼들이 쳐망해서 너님들 돈 반강제 기부받을때, 10원짜리 한개도 안내어주는것도 엄청난 저항입니다
그러니까 이상한 착각들좀 하지마세요. 무장봉기에 반드시 참여하라는게 아닙니다.
적어도 국뽕쳐먹고 금모으기 운동때 금 주지말고, 헬조선이 위기에 처하기 전에 빨리 은행서 돈 다 빼내서, 너님들 손해 한가지도 받지말라 이겁니다.
양자화. 양자택일.
헬센진 특성이 그런걸 어쩌겠습니까.
"어 너 민주당 싫어한다고?? 그럼 머누리당 좋아하겠네? 국뽕새끼 ㅋㅋ" --> 이런것들.
반정부 투쟁을 한다면, 죽창 까스통 무력시위, 혹은 AK들고 설치는 그런것밖에 생각을 못 하는.
자신이 알지 못하는 수천 수만가지 경우의 수가 있다는것을, 너무 쉽게 무시하고 한 두가지로 일축해버리죠.
뭐 그렇게 해도 헬센에서 사는 데 문제는 없겠지만? ㅋ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