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를 이따위 헬조선을 만들어낸건 1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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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구장창 찍어대는 꼰대들 그들이 원흉이란건 헬조선 노비들 잘아는 것일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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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그렇게 찍어대는걸까 같은 지역 같은 학교라서 찍어댄다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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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진부한 원인규명이고 진짜 핵심적인 원인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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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그들은 늙었따 늙었다는건 약해졌다는것 몸과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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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이 약해지면 의지할 무언가가 필요함 가족이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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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랄지 근데 이 둘중에 가족은 나라 정부가 해결해줄수 없는 거니깐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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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으로는 얼마든지 그들 꼰대의 마음을 사로잡을수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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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최소한의 금액을 한정해서 그것이 바로 노령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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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꼰대라고 해서 다 받아먹는건 아니지만 얼마나 달콤한 유혹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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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도 않고 돈이 매달 꼬박꼬박 20만원인지 10만원인지?나온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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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현실에선 적은돈이지만 적어도 몸못가누는 노인네들한테는 한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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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소금같은 존재 또 폐지줍고 다니는 노인네들은 그런게 얼마나 받고싶어하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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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푼이 아쉬운데 그걸 청와대 정부 새누리가 모를리가 없고 오직 말잘듣는 노인들 몇 구슬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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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량한 돈몇푼 통장에 입금시켜주면 아이고 근혜님 감사합니다 함서 눈물을 흘릴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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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몸과 마음이 약해진 노인들이라 조금만 잘해줘도 스스로 감지덕지?조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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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또 이 노인네 저노인네 소문에 소문을 타고 흘러서 마침내 지지층이 형성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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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선거투표때만 되먼 1번 찍으로 지팡이집고 집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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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바퀴벌레가 먹이를 발견하면 이 바퀴 저 바퀴 불러서 수많은 바퀴벌레로 먹이감을 에워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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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를 갉아먹듯 헬조선을 갉아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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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노인 꼰대들에게 입금되는 노령연금은 지 새끼 고혈이란걸 까마득히 잊은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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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나를 비롯한 여기?헬노비들도 지금 젊으니깐 꼰대 욕하고 나라 욕하지 나이들면 이런 꼰대들과 같은 길을 가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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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금 이렇게 노령연금에 대해서 비판적이지만 우리 부모님이 받고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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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헬노비님들 부모님도 노령연금 받고 계시는 분들 꽤 되실거임 그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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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적으로 닭에 대해 꽤 호의적일 것임 나도 부끄럽지만 우리아버지께서 언제부터인지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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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에대해서 호의적임 닭덕분에 노령연금받는다고 대략 울컥 거림 엄마도 같이 노령연금 받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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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받는돈이 다 우리같은 헬노비 고혈이라는걸 아니 좀 미안한 맘이 있는지??그 노령연금 내 계좌로 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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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체시키심 아흑 어무이 ㅜㅜ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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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레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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