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장미
16.01.24
조회 수 278
추천 수 5
댓글 10








노동자들이 서로 뭉쳐서

?

근무여건을 개선할 것을 기업가들과 정부에게 요구해야 한다

?

노동개악같은거 하지말라고도 하고

?

그렇게 해서 고졸 출신 중소기업 노동자들도 중산층에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도록 한다

?

이렇게만 된다면 이 헬조선이란건 훨씬 살기 좋아질 것이다






  • 헬조선 노예
    16.01.24
    장미님 헬포인트 20 획득하셨습니다. 헬조선에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ㅇㅇ
    16.01.24
    최근 장미글은 많이 좋아진듯함. 다시 국뽕으로 안돌아갑니까?
  • 장미
    16.01.24
    흐......격사
  • 단결이 안되지. 헬조선에선. 자기만 잘되자는 무한이기주의가 만연해 있어가지고.
    기업에서 공작들어가서 내부분열을 쉽게 일으키지. 송곳이 아주 제대로 찌른 드라마인데
  • 답은 소중화민족통일파시즘 분쇄에 있는.
  • 노동자끼리도 서열이 미분되어 서로 갑질, 을짓하느라 바쁘죠. 그게 헬센징 종특이고, 헬조선의 이유인데, 그걸 해결책이라고 하면 논리가 전도된 것입. 헬센징에게 연대가 무엇인지를 계몽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함. 물론 계몽한다고 알아 처 먹을 것 같으면 헬센장이 아니지만.
  • blazing
    16.01.25
    노동자들이 함께 연대할 수만 있다면 폭력적인 방법으로 국가를 혼란에 빠뜨릴 필요조차 없다. 함께 뭉쳐 항만, 공항 길 막아버리고 폐쇄한 후에 평화집회 하면되니깐. 가을이나 봄쯤에 모여서 먹고 놀고 쉬고, 그정도만 해도 단 2주정도만 항만, 공항 폐쇄되어버리면 이 나라 쳐 망하는거 시간문제거든. 근데 그렇게 안하잖아.

    그러니 다 태워 죽여버린다 이런소리가 나오지...
  • 님글에 동의합니다
  • rob
    16.01.26
    니 엠비씨 못 봤나? 언론인들이 파업 하니까. 파업한 새끼들 다 짜르고. 바로 새거 뽑는거. ㅋㅋㅋㅋ 헬노비들은 누가 짤리면, 지가 그 자리 들어갈라고 다 혈안이 되있다. ㅋㅋㅋ 연대 그딴거 없다. 니가 죽어야 내가 산다! 이렇게 생각한다. ㅋㅋㅋㅋ
  • 반헬센
    16.02.23
    니가 죽어야 내가 산다, 좋다. 헬센징 새뀌들은 다른 놈으로 대체해봤자 거기서 거기란 거만 알아라. 알았슴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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