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안녕하세요

3차원세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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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센징들은 겉으론 화평을 말하지만 속으론 자신의 칼날을 들이세운다- 에 대하여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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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센징들은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겉으로 화평을 말하지만 속으론 자신의 칼날을 들이 세우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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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나는 상대방의 의도는 모르겠으나 자신의 의지를 관철하기 위해서 이야기 한것인지 아니면 자신의 위상이 더?

높다라는것을 말하고 싶었던것인지...가 궁금할때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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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자신의 능력은 위대하다 라고 말하고 자신이 최고라 늘 이야기 합니다. 항상 그 이야기에는 자신이 들어가 있고?

상대방의 위신을 뭉게버리는 언어법을 쓰더군요. 나는 그의 전략이 무엇인지는 대략적으로 파악 하고있었습니다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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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에게 테크닉과 기술을 전수 해준다라는 목적으로 상대의 작업을 가로체 보여준다 라는 식으로 작업하는 것을?

보았는데...이는 예술을 하는 사람으로썬 정말 자존심 뭉게지는 일이란 것을 알고 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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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 나에게는 시도 하려했으나 저는 정확한 가이드 라인만 쥐어주면 거의 원하는 대로 카피를 떠버리기 때문에?

처음에는 가이드 라인에 맞추어서 주더니 나중가니 이상한 방법으로 사람을 괴롭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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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바쁘다는 명목하에 그러려니 했지만 처음에는 원화에 충실히 만들어야 한다라는 관념이 있는 저에겐 그대로 작업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때 가서 비례가 안맞이 뭐니 그러더군요 저는 원화를 보여주니 그런건 자신이 바빠서 대충한것도 있으니

맞추어서 해달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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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 말에서 황당하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뭐 결국 그 방법도 이제는 적응되서 전부 처리 하는 식이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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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그는 뜻이 통하고 대화가 될줄 아는 이였습니다만 결국에는 칼날을 들이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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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는 자신이 이것 저것을 할줄 아는데 당신은 이것만 전문이지 않느냐? 라고 그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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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말뜻에 어떤 뜻이 담겨있는 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것만은 알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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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실력은 나보다 아래이고 하수야 그리고 자신이 배운것과 자신이 알고있는 지식외의 것은 가급적 이정하고 싶지 않아

그러니 내 말을 따라" 라는 말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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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처음에 그에게 호의적이였으나 그는 나에게 경쟁의식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저를 경계하더군요.

그 행동이 전부 보이는데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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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몇몇 나는 신입들이 질문할때나 아니면 작업이 다른지라 작품을 보고 칭찬을 합니다. 그리고 그들 스스로가 어드바이스를

요청했을때만 작업을 도와줍니다. 가급적인 해답은 흰트만 주던가 아니면 대화로써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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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상대방의 자존심을 건드리지도 않고 작업물에대한 열정이 생기거든요 자신 나름대로 해내었다 라는 생각이 들고요.

제 주변에있던 최근의 일은 이렇습니다만 가끔 보면 헬센징들은 하는 행동을 보면 초반에는 간이고 쓸개고 다 빼줄것 처럼 행동하면서?

점점 바뀌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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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자신은 회사를 좋은 곳으로 조금씩 바꾸어 가고 있다 난 그래서 대단한 놈이다 라고 생각하는것 같더군요 처음엔 그런것 같았습니다. 정작 자세히 보면 엄청나게 눈치 보기 바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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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는 한번 회의 시간이있었습니다. 회사의 높으신 분이 이견을 제출해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생각나는 모든 것을 이야기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저녁 퇴근시간이 되었을때 그가 그러더군요

"왜 생각을 이야기 해서 아이디어를 제공하느야 안 아깝느냐?"

"그리고 당신이 말하는 몇몇개는 절대 바뀔일이 없으니 이야기 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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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말하더군요 저는 그래서 말했습니다.

"말하고싶어서 말했을뿐이고 아이디어가 돌출되서 잘되면 이익이되는것 아닌가?"

"말안하고 가만히 수긍만 하는 인간은 언젠간 수긍형 인간이 될것이다."

"그리고 타부서간의 교류에 관한 내용을 ?말하는 것이 잘못인가? 이야기 하다보면 언젠간 자리가 마련되지 않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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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결국엔 이런말을 하더군요

"이 회사에서는 되더라도 엄청 오래걸리거나 안될것이다"

"그리고 굳이 짬도 얼마 안되는 사람이 그런말 해봤자 통용되지도 않을 것이다"

라고 말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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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회사에서 온지는7개월?가량 됩니다만 전에 일했던 회사들 다 격어와봐서?

이 사람도 결국은 틀에 박힌 사람이구나 라는 결말을 얻었습니다. 잘못된 판단이였으면 좋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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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빨리 그도 계안을 뜨고 좀더 생각이 바뀌었으면 합니다만 그건 뭐 자신이 알아서 판단할 것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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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몇몇 안그런 센징들도있겠지만 거의 상대방은 자신보다 한수 아래다 라는 관념이 확실히 깔고 들어가는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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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행위는 길을 걷다가도 보면 나옵니다. 저는 항상 제 갈길을 먼저 갑니다. 그리고 상대방이 있으면 비켜주구요.

그런데 제가 가는 방향에 그냥 휙 하고 지나쳐서 부딪힐 각오로 오늘 사람들 몇몇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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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건 몇몇 분들도 격어 보셧을꺼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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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인끼리의 치킨레이스 자주 하는데요....오 갈때도 없는 곳인데 가끔 치킨레이스 신청하는 분들이?

꽤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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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절때 안비킵니다 밀어 버리죠. 상대가 노인이나 연약한 어린이 임산부 정말 미안해 하면서 오는 사람 아니면?

그냥 본인들이 비킬때 까지 가버립니다. 그러다 행여나 부딪히거나 하면 아무말도 안하고 그냥 지 갈길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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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에겐 무례한식으로 대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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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신기한것은 본인들인데 막상 까고보니 아무말도 안하고 지 갈길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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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개 그런 무뢰한들 특징은 핸드폰을 보고있는 핸드폰족 혹은 40~50대 남,여 장년층들 ,

운동좀 했다고 자부하는 사람들 (덩치가 있는)?사람들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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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성은 언제 발전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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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사회적?기본적 베이스 개념에 대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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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으로 웃는 사람의 사회가 아닌 항상 화나있는 얼굴의 국민들......

떠나지못해 죽지못해 사는 사회니 암담할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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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헐뜯고 남을 비하하고 위로와 격려는 항상 목적과 수단이 존재하는 위로와 격려이고

남이 잘되는 것을 싫어하고 축복해주지는 못할 망정 저주를 하는곳이 이곳 헬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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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짦은 인생길이지만 비참한 이에게는 더없이 비참하고 아직인 나락으로 끌려가지 않는 이들도?

점점 나락끝으로 몰아가는 이 사회가 더없이 분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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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이의 호의는 사기의 대상이되고 오히려 사기친자가 추대받고 당한자는 멸시되는?

선의를 배풀면"고맙습니다."는 말보다 "왜 그러느냐?"란 말이 더 많이 나오는?이곳

헬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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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과 정이 ?정교한 옷처럼 이어져있는 것도 아니고 누적데기의 천처럼 이어져있는 나라...

헬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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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여기계신 전원이 사람답게 사는 그날이 오기를.........






  • ㅇㅇㅇㅇ
    16.01.24
  • 헬조선은 KING무성이 집권을 할 예정이므로,사람답게 살 가능성은 강간범이 여자 납치하고 강간 안할 확률과 같습니다!
    이때 당신이 여자라면 그냥 강간당할것인지,경찰을 부를것인지,탈출할것인지는 자유입니다! 어처피 시간 지나면 강간당합니다!

    근데 경찰 부를사람이 없군요! 그냥 탈조선하시길 바랍니다! 아니면 강간범을 죽이세요!
  • 흠...둘중 하나겠군요 당하거나 탈출하거나 ...결국은 죽이는것도 불가하니까요
  • 컴공돌이
    16.01.24
    킹무성 뽑는 것들은 매국노의 DNA가 있다는 것이다.
  • 매국노보단 노예의 의지가 강하다고 보는것이 더 옮을것 같습니다.
  • 조센이라는 나라는 모순적이고 틀에 박혀있는 민족이죠 지들이 베트남에 한짓은 그냥 잊어버리고 일본에게만 사과해라 빼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액 이 지랄이나 떨고 정말 오랑우탄이라 안부를수가 없네요
  • 박정희 관련 다큐보면 일본에게 저렇게 행동하는것 자체도 웃깁니다 ㅋㅋ
  • weq
    16.01.24
    만약 저의 생각과 행동이 집단과 맞지 않고 그로 인해 도태 되고 불이익을 받는다면 그렇다 하더라도 스스로가 옳다고 생각하는 길을 가야하는 것 일까요? 그냥 비위 맞추면서 억지로 웃으면서 살아가야 하는 것 인가요? 조언을 구합니다.
  • 불이익을 추구 하지 않는 곳으로 가면됩니다라고 말하고 싶지만 헬조선에선 어딜가나 단체주의고 개인이 단체를 맞추어야하는 구조이죠.

    그 중에 몇몇은 다를수도있다고 말할수있지만 적장 위의 상황처럼 막상 자신은 아닌것처럼 행동하나 결국엔 틀에 박혀 사는 인간들이 대부분입니다.

    흠 요점을 말하자면 그들의 비위는 맞추면서 떠날 준비를 하는것이 정답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현재 해고법등에 의해서 부당한 사유를 당해도 그것이

    해고의 사유로 만들수있고 그렇기에 몸을 사리라고 조언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칼보단 다른곳으로 갈준비를 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weq
    16.01.25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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