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주위 사람들 안 만나고 조용히 지내야겠다

탈조선 준비하는 데

국뽕에 감염된 주위 사람들하고

상대하려니

미개한 헬조선 가요도 안 들어서 모르고

예능도 안 봐서 모르고

롤 이야기도 하는 것도 몰라서

막상 졸업할 때 되서

만난다고 만났는데

외국 영화나 애니메이션으로

학습하느라 관심사가 완전히 다르고

종이쪼가리가 되는 토익이나

공부하는 꼴통들하고 상대하기도 싫다

윗대가리년도 헬꼰대식 마인드라

헬조선 입맛에 맞는

큰 직장 취직 안 했다고 개지랄떠는데

졸업식 때 귀싸대기 후려쳐갈기고 싶지만

주위 다른 아는 교수들도 있어서

그냥 안 가는게 나을 것 같다

그냥 이민준비 기간동안

조선놈들은 상종 안 할란다


병신같은 노예새끼들이

함부로 꼰대질이나 해대고

좆같아서 상대하기 싫다


한 10년 후쯤이면

날 좆나게 부러워하게 될꺼다


헬조선에서 만수무강해라

빌어먹을 새끼들아






  • 유럽인이 차몰다가 내가 지나가서 after you하고 배려해줬다고 그 사람이 착하다고 생각하지 않아.
    그냥 선진적인 문화의식인거지 그사람이 가정두고 어디서 바람피우는지 어디서 몹쓸짓을 하고다니는지
    알게뭐야. 기초적으로 인간끼리 공생을하기위한 시민의식이 안되있어 헬센징들은.

  • 확실히......맞는 말입니다.

  • hellrider
    16.01.24
    참고로

    남들이 부러워하는 인생을 살지 마세요.

    그게 지옥입니다
  • AndyDufresne
    16.01.24
    조선인들과는

    상종 안 하고

    비슷한 부류 사람들끼리 만나면서

    인생을 즐기고 살겁니다



    니체가 말했죠

    원래

    부는 좋은 것이고

    빈은 나쁜 것인데



    노예의 도덕은

    부를 나쁘다고 하고

    빈을 좋은 것이라고 하면서

    합리화를 한다고 말이죠.
  • 둠센징들은 사람으로 안보는게 답인거같네요 아 사람이 아니지 오랑우탄을 사람이라 불러버렸네 ㅋㅋ
  • 신도반
    16.01.25

    안녕하세요. AndyDufresne님.

    저도 이제 3개월 됩니다. ㅎㅎ
    AndyDufresne님 경험담 글이 궁금하고

    지금 진행사항도 궁금하니 계속 글이 기다려지네요.

    저보다 선배경험자라 더 그런거 같습니다.

    혹시 따로 블로그 만들어서 공부흔적을 남기시나요?

    좋은 결과 생겨 빨리 외국인 만남이 기다려 집니다. ㅎ

    ?

    저도 가능하다면 이민도 생각중입니다.

    ?

    저는 하루 종일 집에서 영화보는 걸로 시간이 지나갑니다.

    ?

    이민이나, 해외취업이나 이런 생각이 요즘 공부하면서 많이 생각드네요.

    ?

    내가 과연 이민, 해외취업이 늦은 30대 가능 할까 싶기도 하구요.

    ?

    이런 저런 미래 생각하며 영화볼때는 집중해서 볼려고 노력 중입니다.

    ?

    간간히 소식 올려주시면 감사합니다.?

    ?

    장기간 혼자 공부하는게 어쩔땐 외롭기도 하네요.^^

  • AndyDufresne
    16.01.25
    현명한 길을

    선택하셨습니다

    이민가시면

    지금 방식대로 하셨던 것에

    대한 충분한 보답을

    받을 겁니다.



    하루하루 재밌게 시청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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