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금 수능끝난 고3인데
진짜 씨ㅡ발 ㅈ같아서 살기가싫다
옆집이 동갑이고 공부좀 잘하는데 외고다니고 대학 성균관대학교 붙었는데 ㅈ같은대학교 안간다고
재수재수거리다가 결국 성균관대학교 간다고 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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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엄마는 씨ㅡ발 아줌마끼리 멘날 모여서 2-3시간씩 커피점에서 수다떨다가 쳐오는데
멘날 집에 와서 하는 말이
"넌 그런 좀?뭐 없니? 엄마도 아들 공부 잘한다고 자랑 좀 하고 다니자"
아 씨발 뭐 어쩌라고 나보고 열등감 느끼고 ㅂㄷㅂㄷ떨다가 떨어져 뒤지라는건가
수능 다시는 못치게 재수도 안시켜주면서 열등감만 느끼게하고 나가는데 개 ㅈ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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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방금 전에
"옆집은 오늘 한국사시험 통과 했다는데 너는 그거하나 못 통과하니?"
하고 나가는데 그새끼는 한국사가 사탐과목이더만 나는 못딴다고 또 ㅈㄹㅈㄹ거린다
?
내가 개독교씨발 안 믿는다는데 죽어라 강요하고 안가면 용돈안줌 ㅋ
그러고하는말이 가다보면 믿음이 생긴데 모태신교라 어릴때부터 꼬박꼬박 다녔는데
내가본 교회는 내 신앙의 벽이 높아지는게 아니라 교회 벽 높이만 ㅈㄴ높아지더라(멘날 확장이전 ㅋ)
엄마 왈" 새벽기도하러 가면 청년부 얘들이 그렇게 잘나오는데 너는 일주일에 한번도 엄말위해 못나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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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믿음이아니라 엄마가 교회 봉사하는 교사인데 개독교인들이 지 아들하나 교회 못데꼬나온다고 욕한다고 생각해서
죽어라 데리고 올려는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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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 모든 ㅈ같은 상황들 이런 비교해서 열등감 느끼고 우월감 느낄려는 쓰레기들임 모이고모여서
쓰레기장이 된 대표적국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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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나라도 비교는 한다 근데 아마 이렇게 대놓고 쳐 비교하는 문화 순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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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이 좋아하는 1등이다 1등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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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보다 비교 쳐많이 하는나라 있으면 말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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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바로 인정하고 노오오오력만하다가 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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