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하이템플러
16.01.23
조회 수 291
추천 수 8
댓글 9








이 나라에선 그 누구도 믿을 수 없거든.. 경쟁자를 제거하기 위해 누가 날 공격할줄 알고. 송곳 망치 조각도 등등.. 최근은 석궁까지 제작중이다.?두께재는 그 자도 꽤 쓸만하고. 내 안전을 위해 이런걸 갖고다녀야 하는 헬조선이 너무나도? 고통스럽다






  • 어떤 분야던 어디엘 가던 한국인은 믿을수가 없다.
  • blazing
    16.01.23
    불법무기 제작은 불안합니다. 그리고 무기를 항시 소지하고 있다는 뜻은 정부에 의해 언제든지 법을 통한 공격을 받을 수 있음을 염두해야 하지만, 저 또한 이렇게 무기를 소지하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상대가 나의 목숨을 앗아가려고 할때, 내 손에 그를 방어할 무기조차 없다면 말 그대로 죽은 목숨이니까요.

    오동나무 궤짝안에서 맡는 향내보다는 깜빵안에서 피는 꽁초가 훨씬 향기롭다는 말도 있듯이, 헬조선에서 무기의 소지 및 이의 훈련은 필수적입니다.
  • 사실상 공예를 위해 들고다니는거라서, 둘러대면 끝이긴 합니다
  • blazing
    16.01.23
    저도 사실 사업지 내의 지류에 얼음을 깨거나, 뉴트리아 사냥을 위해 냉병기를 들고다니는지라 그렇게 말해버리니 경찰들이 할말을 잃더군요.
  • 스시칼 넣고다니셔요, 싼건 조약해도 날카롭고 비주얼도 섬뜩하구요, 요리할때 쓰는 개인 요리도구라고 할수도 있으니 괜찮을것 같네요, ?미군 들어오기 전에 미국 텍사스주 fullerton에 있는 스시집에서 일할때 오십불짜리 싸구려 스시칼 샀었는데 대학 클래스 끝나자마자 일 가야해서 가방안에 스시칼집 넣고 다녔었거든요, 본의아니게 소문나서 경찰들하고 얘기도하고 그랬지만 호신용으로는 아주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 있던거 휘둘러보다가 날이 분리되서 뒤질뻔했습니다. 그리고 전 흉기보단 둔기를 더 잘다루는지라
  • 임병화
    16.01.23
    ㅋㅋㅋ 걍 정수리에다가 몰카 달고 다니면서 증거 잡아서 법적 공격을 가하시는게....
  • 왓따
    16.01.23
    흙수저들끼리는 법률 공격이 100% 크리티컬이지만, 그게 아니라면 역관광....
  • 무기대신에 카메라랑 녹음기 갖고 댕기는데 권총만 있으면 더 좋겠다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조회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201 0 2015.09.21
25520 프랑스, 캐나다에서 조선인 망명을 받아준 이유 1 new 꼰대아웃 426 3 2016.01.31
25519 헬조선 흔한 사장들 마인드 3 newfile 양송이스프 426 7 2016.01.31
25518 옛조선의 미개함을 물려받았다는 증거.jpg 3 newfile 새장수 426 5 2016.01.14
25517 헬조선의 종특 4 newfile 김무성 426 3 2016.01.13
25516 헬조선 K리그 레전드 모음 newfile 허경영 426 7 2015.10.02
25515 내가 탈조선하려는 이유 6 new 짱재혁이 426 2 2015.09.08
25514 애국심은 계약의 결과다. 5 new 오딘 426 3 2015.08.02
25513 너희들도 모두 알고있잖아 15 new 모르면쫌! 425 5 2016.09.18
25512 헬조선 비판했던 노래가 이렇게나 많네요. 4 new oldberry1800 425 8 2016.09.05
25511 헬조선에 전자산업도 망할도짐이보이는구나 (방금뉴스봄) 18 new 돼지우리 425 5 2016.08.29
25510 어른이 되도 학원을 다녀야 한다 9 new 이넘의헬 425 8 2016.05.15
25509 ㅋㅋㅋ 제가 예전에 경찰 관련해서 하던 말 있죠? 3 new blazing 425 9 2016.05.04
25508 맘충의 정석 6 newfile 새장수 425 9 2016.03.27
25507 동국 대학교를 방문한 김무성 대학생들이 욕설. 6 new 기무라준이치로 425 10 2015.11.08
25506 꼰대들은 도대체 뭔일을 했길래 어딜가도 꺵판치냐? 11 new 고재춘 425 6 2015.09.10
25505 헬조선에만 있는 직장 풍습. 6 new 젖깔 424 1 2018.01.14
25504 일뽕의 극치 87 newfile 갈로우 424 3 2017.08.15
25503 헤어진 여친, 바람 피다가 나한테 걸려서 지혼자 도망간 개싸가지 핵노답 여친년....내가 많이 참았는데 더 ... 18 new 헬조선붕괴협회 424 0 2017.07.25
25502 낳음 당함이란 - 에밀 시오랑 1 new 아캄나이트 424 2 2017.07.09
25501 초딩이 헬조선 처자에게... 5 newfile 잭잭 424 9 2016.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