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하이템플러
16.01.23
조회 수 446
추천 수 8
댓글 9








이 나라에선 그 누구도 믿을 수 없거든.. 경쟁자를 제거하기 위해 누가 날 공격할줄 알고. 송곳 망치 조각도 등등.. 최근은 석궁까지 제작중이다.?두께재는 그 자도 꽤 쓸만하고. 내 안전을 위해 이런걸 갖고다녀야 하는 헬조선이 너무나도? 고통스럽다






  • 어떤 분야던 어디엘 가던 한국인은 믿을수가 없다.
  • blazing
    16.01.23
    불법무기 제작은 불안합니다. 그리고 무기를 항시 소지하고 있다는 뜻은 정부에 의해 언제든지 법을 통한 공격을 받을 수 있음을 염두해야 하지만, 저 또한 이렇게 무기를 소지하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상대가 나의 목숨을 앗아가려고 할때, 내 손에 그를 방어할 무기조차 없다면 말 그대로 죽은 목숨이니까요.

    오동나무 궤짝안에서 맡는 향내보다는 깜빵안에서 피는 꽁초가 훨씬 향기롭다는 말도 있듯이, 헬조선에서 무기의 소지 및 이의 훈련은 필수적입니다.
  • 사실상 공예를 위해 들고다니는거라서, 둘러대면 끝이긴 합니다
  • blazing
    16.01.23
    저도 사실 사업지 내의 지류에 얼음을 깨거나, 뉴트리아 사냥을 위해 냉병기를 들고다니는지라 그렇게 말해버리니 경찰들이 할말을 잃더군요.
  • 스시칼 넣고다니셔요, 싼건 조약해도 날카롭고 비주얼도 섬뜩하구요, 요리할때 쓰는 개인 요리도구라고 할수도 있으니 괜찮을것 같네요, ?미군 들어오기 전에 미국 텍사스주 fullerton에 있는 스시집에서 일할때 오십불짜리 싸구려 스시칼 샀었는데 대학 클래스 끝나자마자 일 가야해서 가방안에 스시칼집 넣고 다녔었거든요, 본의아니게 소문나서 경찰들하고 얘기도하고 그랬지만 호신용으로는 아주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 있던거 휘둘러보다가 날이 분리되서 뒤질뻔했습니다. 그리고 전 흉기보단 둔기를 더 잘다루는지라
  • 임병화
    16.01.23
    ㅋㅋㅋ 걍 정수리에다가 몰카 달고 다니면서 증거 잡아서 법적 공격을 가하시는게....
  • 왓따
    16.01.23
    흙수저들끼리는 법률 공격이 100% 크리티컬이지만, 그게 아니라면 역관광....
  • 무기대신에 카메라랑 녹음기 갖고 댕기는데 권총만 있으면 더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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