昭和 14年 작성, 陸軍特別支援兵?을 보면 알겠지만, 당시 전국서 12,348명이 입대지원하여 626명만이 합격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여기서 한가지 눈여겨 봐야할 것은 육군장교후보생을 양성하기 위해 모집했던 육군예과사관학교 지원현황인데, 일본인들은 275명이 지원해서 17명이 합격했고, 조선인들은 36명이 지원해서 4명이 합격했다. 이게 무엇을 의미하냐면, 오히려 조선이 일본보다 더 채용률이나 경쟁률이 더 높았고, 조선인이 日 장교가 되는 건 어렵지 않았단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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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음 자료를 보자면, http://cfile25.uf.tistory.com/image/113CAD3850D739FB011229 대표적 친일단체인 국민총력연맹의 현황을 보자면 1940년 기준, 마을 단위 행정 기준으로 가입한 사람이 총 4,141,499명이고, 각종 연맹을 통해 가입한 이들은 1,777,862명이다. 이게 당시의 현실이었단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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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조선인 지원병 제도 연구, 표영수, 2008, 숭실대학교(박사과정) 논문에 의하면, 일제의 강요도 다소 있었지만, 당시 조선인들은 약 80만명이 자원입대 지원하여 1만 6천명이 합격했다. 즉 평균 50대 1의 경쟁률. 이것들과 친일인사들의 요청으로 인해 조선인의 참정권이 1946년에 약속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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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왔다,http://gooswiki.com/index.php?title=%EB%B0%95%EC%A0%95%ED%9D%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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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민족에서 친일파청산? 웃기고있네 ㅋㅋㅋㅋ 당시 4백만명이면 1943년 2580만명이니까 거의 1/6이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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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붐세대까지 계산해봐도 비율은 똑같을테니까.. 한마디로 너네들 길가다가 6명에 1명꼴로 친일파후손인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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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단은 무차별 살인으로 해결될려나^^?
남의 손으로 독립한 것이 우선 안타깝고, 그 다음은 한국전쟁의 발발로 그나마 남았던 기회도 싹 사라져버렸다는 것이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