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사실 고구려가 한민족의 역사라는 것도 좀 의아스럽고, 사실 신라가 고구려를 멸망시키고 나서 그들의 계보는 결국 만주족, 여진 등으로 이어진게 더 맞는게 아닌지? 옛날에는 동북공정은 덮어놓고 깠는데, 사실 나당 연합군이 고구려 공격하는 거랑, 조선하고 명이 연합해서 후금 공격했던거랑 그림이 대강 비슷한거 아닌가 싶네요.
깔꺼면 제대로 까라 알지도못하면서 까네?? 그당시 한나라가 왜 저리 서술한지는 아냐? 그당시 국제정세는 한나라.부여 vs 고구려 흉노였다 그러니 고구려를 저렇게 표현한거임 부여쪽보면 한나라 황제만 쓰는 옥갑을 현도군에 보관하여 왕이 죽을때마다 그옥갑을 바쳐서 장례에 쓰게했음 지금 중국북한과 미국 남한의 관계랑 같다고 그러니 서술이 안좋지 알지도못하면서 까지좀 말자 지금 북한과 중국욕하는 심리랑 같다고
동맹관계에 따라 서술이 달라 북사에보면 고구려에대한 서술이 또 다르다 이게바로 국제정세를 알수있는 중요한 자료지 고구려 1년에 4번씩 한나라침략하고 그외 돌궐 선비 어마어마하게.전쟁을했지 평화의민족은 절대 아니지 심지어 병신같은 이조도 1년에1번씩은 대외침략했지 깔꺼면 이조가 여진족 학살한거나 까지 그건 국제정세에따라 싸운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