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말은 한국만 없어지면 좋겠다 이런 앞뒤 모르는 생각은 아님.
한국이 당장 없어지면 망국자들은 강대국한테 먹혀서 노예,마루타 인생 살 수 밖에 없음..
국가가 있어서 우리 인권이 지켜지고 있지
하지만 애당초 모든 국경과 국가 자체가 없다면 참 살기 좋지 않았을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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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결과적으론 인종 쌈 종교 쌈 지역 쌈?전쟁은 있겠고.. 나치같은 백인우월주의랑
지금까지 세계 흐름과?비슷했겠지만 그래도 세상을 보는 범위 자체는 넓지 않을까.
서로 자기 이득 보호하는 큰 집단이 없고, 민족주의를 벗어나 다 같은 인간이라는 생각,
관세도 없고, 모든 문화를 나눌 수 있고, 모두가 언어도 같고, 지금보다는 살기 좋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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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말은 시야를 굳이 한국에 박아놓을것 없이.. 넓게 보고 아직 세상은 살만하구나 하는 생각했음 좋겠음.
아직 안가본곳도 많고, 그곳 사람이 어찌 사는지도 모름. 지금 한국이라는 좁은 땅에 묶여있지만,
그 전에 지구인이니.. 더 멀리 갈 수 있고 더 많은걸 경험할 수 있음. 어쨋든 살아있으면 기회는있음.
인생은 좁게보면 한국사람이고.. 넓게보면 지구인이니 긍정적으로 생각할수도 있지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