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요즘은 방학이어서 매일 운동을 다니고있습니다..살빼는것보단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지요..그런데 정말 운동을 갈때도 그렇고,어디를 갈때도 그렇고 매일같이 잠깐동안만 외출을 해도 마주하는 미개한 풍경들..여기계신 분들도 다 그러하실것이라 생각하지만 그것에 대해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가장 많이 목격할만하신게 주차하지 말란 곳에 떡하니 주차를 해놓고...그리고 사람들 다니지 못하게 인도 한가운데 차를 떡하니 대놓은거..소방도로에 차를 떡하고 대놓은것...그런것들을 봐도 정말 이게 얼마나 한심한 나라이고 한국인들,아니 한국인이라 하기도 싫습니다..헬센징들이 얼마나 미개하고 천박한지를 보여준다 생각됩니다...아니 도대체 남들 생각을 할 줄을 모르나봅니다..자신만 편하면 전부에요..이놈의 인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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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중국인들이 시민의식 안좋고 뭐 그런다하지만 인구대비로 봤을때 중국보다 우리가 더 심각하단 생각들고 입에 담을 가치도 없고 담기도 부끄러운 이슬람 극단성향 이런 답없는 작자들을 제외하면 개발도상국들보다도 더 못한게 헬센징들이란 생각도 했습니다...아니 도대체 그리고 소방도로에는 어째서 그렇게 차를 대놓는답니까..막말로 불이 나거나 위급 상황이 되서 지들 때문에 남이 죽거나 피해를 봐도 상관없다는 정말 사이코패스적인 심보 아닌가요?? 사이코패스의 사전적 의미가 남의 고통에 동감을 못하는거라는데 물론 좋은 사람들이 많은거 자체를 부정하진 않지만 헬센징들은 정말 사이코패스가 많단 생각 굉장히 많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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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뭐 예외를 두면 그냥 너도나도 다 달려들어서 예외라고 해대고...자신들이 잘못한건 인정하지도 않고...소리만 빼애애액하면 다 되는줄알고...진짜 이러니까 헬조선 현상이 나오는것이지요..경제적으로 어렵다해도 정말 순박하거나 사람들이 그러면 이정도까진 안왔을겁니다..근데 지금은 이거야원..매일 목격하는 참담하고 미개한 것에 분노가 치미네요..이래가지고선 헬조선은 절대 발전을 못할것이란 생각도 굉장히 많이 듭니다..한국이란 말을 쓰기도 싫어지네요..참담해가지고..진짜 여러분들같은 분들이 많아져야 한국이 제대로 되는데..이래저래 참담하고 많이들 느끼셨을듯해서 이렇게 또 말씀드립니다..그래도 화이팅들 하셔요..이런 말씀조차 드리기 너무 죄송스럽지만요..휴우!






  • 뭐...그 정도는 약과죠. 흡연구역에서 끽연하고 빼애애액 하는 놈들, 운전할 때 깜박이 키면 죽어라 밟는 놈들, 끼여들기 예사로 하는 택시놈들, 도서관 책에 밑줄 그어놓는 놈들, 전철 승강장에서 노상방뇨 하는 할배놈들, 길가다가 부딪힐거 같으면 피해야지 절대 안피하는 용가리 통뼈놈들, 줄서기 새치기 물먹듯이 하는 노인충 놈년들, 지하철에서 휴대폰으로 음악 크게 듣는 노인충 년놈들, 식당에서 애새끼들 시끄럽게 뛰고 떠들어도 내비두는 부모새끼들 정말 입이 열개라도 말 다 못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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