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음... 아마도 20세기 나치당에 속해서 유대인들을 생화학 실험으로 학살한 듯 하거나 중세시대에 집시로 태어나서 어마어마한 돈을 훔쳤거나 15세기 유대인으로 태어나서 유대인 특유의 악덕 고리대금업으로 여러 술탄 왕국을 후려친 사람 같습니다. 그래서 성질 더러운 부모라서 억울한데 거기다가 이 헬 조선에게 태어난 것이죠... 아버지 바람 피고 어머니는 항상 저희에게 욕질하고 사시거든요... 처음 욕먹은게 6세 시절 12월 14일 토요일 오후였습니다. 그거 때문에 쇼크먹어서 트라우마 생겼거든요...ㅠㅠㅠㅠ 충격때문에 지금 20세가 되어도 기억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