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들어본 속담중에 이런말이 있다.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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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종특은 학교에서, 군대에서, 회사에서, 온라인에서 다양한 수단으로 표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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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들에게 남이 잘됐다 라는건 = '나보다 잘난거 없는데 쟤가 왜?', '쟤 돈이 많나보다',?'외모평가, 인성평가 등'? 으로 인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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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오면서 항상 느꼈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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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으로 자신 혹은 남이 잘된것을 기뻐해 주는 사람은 한 손에 꼽기도 힘들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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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SNS로 가식으로 똘똘뭉쳐 있고 친구수는 몇백명이 넘지만 실제로 연락하는 사람은 10명 이내, 나머지는 경조사 부조금 셔틀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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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종특은 나이가 어리거나 여성이거나 비논리적인 감성으로 똘똘뭉친 인간들에게 잘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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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적보라는 말도 이런 종특에서 생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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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보면 남자들도 별반 다를바 없다. 시기, 질투종특은 기본 베이스이기 때문에 어디 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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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종특은 남 욕하는게 일상이고 자신보다 밑으로 둬야 비로소 만족감이 찾아 들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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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군다나 사대주의에 찌들어 있고 30대 이상으로 가면 그게 더 심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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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땐 잘난 맛에 아무나 까고 다녔으나 나이 좀 먹었다 싶으면 체면 차린다고 점잖은척 은근히 돌려서 까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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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종특은 사회에 있어서 각종 이슈나 상징을 만들어 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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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저로 경제상황을 분류해서 시기심을 드러 내기도 하며 학벌주의인 서연고 서성한 같은 지가 다니지도 않는 대학들은 언급하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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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에서 신분세탁 밥먹듯이 하는게 조선인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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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 돈? 대화해보면 수준 다 나온다. 단순히 공부라는것을 해서 좋은 학교를 간다고 인격이나 인성이 나아지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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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에서도 잘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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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으로 롤. 씨발 가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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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병신들이 난무한다. 우기고, 자존심 세우고, 남탓하고, 게임에 목숨걸거나 고의적인 트롤새끼들 존나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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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이야 게임 문화로 자리 잡았다고 칠수도 있는데, 스타나 파오캐 해도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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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는 기초교육에 인성, 철학, 논리 교육을 시켜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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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만 쫓아온 우리나라는 겉은 대한민국이지만 속은 조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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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특을 이겨낼 때 제대로된 선진국이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