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조선종특
16.01.17
조회 수 460
추천 수 2
댓글 3








많이 들어본 속담중에 이런말이 있다.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

이런 종특은 학교에서, 군대에서, 회사에서, 온라인에서 다양한 수단으로 표현된다.

?

조선인들에게 남이 잘됐다 라는건 = '나보다 잘난거 없는데 쟤가 왜?', '쟤 돈이 많나보다',?'외모평가, 인성평가 등'? 으로 인식된다.

?

살아오면서 항상 느꼈을거다.

?

진정으로 자신 혹은 남이 잘된것을 기뻐해 주는 사람은 한 손에 꼽기도 힘들거다.

?

각종 SNS로 가식으로 똘똘뭉쳐 있고 친구수는 몇백명이 넘지만 실제로 연락하는 사람은 10명 이내, 나머지는 경조사 부조금 셔틀일 뿐.

?

이런 종특은 나이가 어리거나 여성이거나 비논리적인 감성으로 똘똘뭉친 인간들에게 잘 드러난다.

?

보적보라는 말도 이런 종특에서 생긴것이다.

?

어떻게 보면 남자들도 별반 다를바 없다. 시기, 질투종특은 기본 베이스이기 때문에 어디 가지 않는다.

?

이 종특은 남 욕하는게 일상이고 자신보다 밑으로 둬야 비로소 만족감이 찾아 들거다.

?

더군다나 사대주의에 찌들어 있고 30대 이상으로 가면 그게 더 심해짐.

?

젊은땐 잘난 맛에 아무나 까고 다녔으나 나이 좀 먹었다 싶으면 체면 차린다고 점잖은척 은근히 돌려서 까기도 함

?

?

이러한 종특은 사회에 있어서 각종 이슈나 상징을 만들어 내기도 한다.

?

수저로 경제상황을 분류해서 시기심을 드러 내기도 하며 학벌주의인 서연고 서성한 같은 지가 다니지도 않는 대학들은 언급하기도 함.

?

온라인에서 신분세탁 밥먹듯이 하는게 조선인들이다.

?

학벌? 돈? 대화해보면 수준 다 나온다. 단순히 공부라는것을 해서 좋은 학교를 간다고 인격이나 인성이 나아지진 않는다.

?

?

게임에서도 잘 나타난다.

?

대표적으로 롤. 씨발 가관이다.

?

온갖 병신들이 난무한다. 우기고, 자존심 세우고, 남탓하고, 게임에 목숨걸거나 고의적인 트롤새끼들 존나 많다.

?

롤이야 게임 문화로 자리 잡았다고 칠수도 있는데, 스타나 파오캐 해도 똑같다.

?

?

이 나라는 기초교육에 인성, 철학, 논리 교육을 시켜야한다.

?

돈만 쫓아온 우리나라는 겉은 대한민국이지만 속은 조선이다.

?

종특을 이겨낼 때 제대로된 선진국이 될것이다.

?





  • ㅁㅁ
    16.01.17
    종특이라 그거슨 불가능. 이 유전자 집단에서는 넓게 잡아 10명 중 1.5명 꼴 정도로 겸양이 있고 인성이 바르게 추출됨.
  • 위천하계
    16.01.17

    "사촌" 이니까 배가 아픈것이지. 가까운 관계에서만 배아프고 질투하는게 가능한듯.
    저 멀리있는 고고한 윗대가리들이 뭔짓을 하는지는 관심도 없고, 분노도 느끼지 않는것같음. 그까지 생각할 능력이 안되는건지 ㅋ

  • 우리나라가 역시 제일 여성화됬다니깐요 저랑 같은 생각을 가진 분이 있어 무척 반갑습니다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71779 0 2015.09.21
4858 국가라는게 없으면 좋겠다는 생각 해봤음. 7 new 노호호호력 372 9 2016.01.19
4857 요즘 엄청난 살기가 느껴진다... 6 new AndyDufresne 583 9 2016.01.19
4856 노인들 보니 인생무상이 느껴지더군요 저는 다짐했습니다 6 new 탈죠센선봉장 685 6 2016.01.19
4855 진심 인생을 즐기면서 살아가는게 아니고 그냥 하루하루 버티는것 같습니다.. 6 new 헬조센탈출 399 8 2016.01.19
4854 진정한 국회의원.jpg 7 newfile 새장수 411 8 2016.01.19
4853 여기에도 베충이들이 있는 것 같지만 5 new Delingsvald 237 1 2016.01.19
4852 니들이 말하는 기득권이 뭐냐? 4 new 노호호호력 277 5 2016.01.19
4851 현대 한국인은 왜이렇게 병신이 되버린걸까요?>? 9 new sddsadsa 440 4 2016.01.19
4850 세상 어디에도 천국같은 나라는 없다... 6 new 진정한애국이란 394 4 2016.01.19
4849 매일 마주하는 헬센징의 미개하고 천박한 풍경들.. 1 new 진정한애국이란 432 6 2016.01.19
4848 불반도 관련 소설을 써볼까합니다 11 new 일뽕극혐 209 2 2016.01.19
4847 [연말정산] 정말 다들 괜찮아요? 9 new 육노삼 433 9 2016.01.19
4846 소설 '사라진 7시간' (저자 : 김빙삼) 1 new 싸다코 386 7 2016.01.19
4845 헬조선 양진영 1 new 헬리헬성 217 2 2016.01.19
4844 폭력 반대 외쳐대는 비겁한 헬센징들은 ISIS를 욕할 자격이 없습니다. 26 new blazing 447 7 2016.01.18
4843 솔직히 이런 것을 볼때마다 한국인들은 저능아 새끼들인 것 같다 4 new Delingsvald 410 5 2016.01.18
4842 헬조선 사이트 운영자는 김무성을 원한다!! 4 new 폴리스 386 6 2016.01.18
4841 종교 기업 정부 의 삼위일체 txt. 4 new 탈죠센선봉장 482 6 2016.01.18
4840 원피스 실제모델 4 new qk541 558 8 2016.01.18
4839 탈조선 엎조선 둘다 어렵고 힘들것이다 결국은 자신의길을 찾아야한다 5 new 굴라크는모든것을해결한다 436 2 2016.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