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6이 즈그들은 데모 했다고 자랑스러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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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자식보고 데모 하라고 함 해봐라. 근데 결국 이렇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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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값등록금 시위한 대학생들 벌금 7천 만원. 꼰대들이 대신 내줄까?

명박이 형님은 너무 위대해서, 유치하게 군대 풀고, 패고, 죽이고, 고문 따윈 하지 않는다.?

경제적으로 죽인다. 밥 그릇 뺐고, 벌금 맥이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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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는 눈 높이를 낯추라고 한다. 그럼 니 자식부터 낮추라고 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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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남의 자식, 흙수저 새끼들은 좃 같은 직업 하라고 하면서, 지 자식들은 고액 과외, 해외 연수 다 시킨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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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엔 모든 인간 관계는 투쟁의 관계다. 평등, 화합, 상생. 그런거 없다. 한명이 다른 한명을 착취하는 거 일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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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꼰대들 속 마음은 이럴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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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다 먹잇감. 착취의 대상. 대학?등록금 못 내서 창녀짓하는 년들 먹는 건 거의다 486 꼰대들.?

창녀짓한다고 같은 세대 남자는 또 여혐. 여혐하는 남자는 직업을 못 구해서, 백수, 루저.?

백수, 루저라고 갈구는건 다시 486 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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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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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은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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