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삐에로는너를보고웃지
16.01.12
조회 수 365
추천 수 6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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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용접이나 기계쪽 국비 지원으로 기술을 배우려고 합니다.

영어는 틈틈히 공부 하고 있구요(현재 간단한 회화 정도는 됩니다.). 일본어 원어민화도 제 목표로 두고 학습중입니다.

탈조선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어차피 저 혼자 살껀데 굳이 탈조선할 필요가 있을까 생각이 듭니다.

(솔직히 외국 생활에 대한 두려움이 있습니다.)

이에 대해 고수님들의 의견을 한번 들어 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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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조선을 목표로 영어&일본어를 공부하고 계시는데, 외국 생활의 두려움으로 목표를 접는다는 것이 제 3자의 입장에서 보면,
    의아해 보입니다. 언어 능력도 살리고, 용접&기계족 기술을 갖고 계시면 충분히 탈조선이 가능하오니 꿈을 접지 마시기 바랍니다.
    - 지나가는 나그네 1人 (2016년 11~12월에 탈조선 예정자) -
  • 우선 희망 주시는 글 감사합니다. 혹시 실례가 안되 시면 어떻게 탈조선 하시는지 알려 주실수 있나요?
  • 헬조선 노예
    16.01.12
    삐에로는너를보고웃지님 헬포인트 5 획득하셨습니다. 헬조선에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제 경우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비숙련직으로 '취업이민'을 통해서 미국으로 이민가는 경우입니다. 한국에서 미 영주권을 받고, 미리 계약한 스폰서 미국업체에서 1년 일해주는 조건입니다. 외국 어디를 목표로 두시는지는 모르오나, 외교통상부에서 지정한 신뢰있는 이주공사업체들과 상담을 해보시면 원하시는 목표에 대해 뚜렷한 방향이 보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상 짧은 제 소견이였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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