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깨우친머가리
15.08.09
조회 수 542
추천 수 1
댓글 5








그때부터 한국사공부 좆까라고 안했음.
책을 보면 볼수록 걍 허울뿐인 권위를 지키기 위한 헬조선인들의 발악만 가득찬 역사가 내 나라 역사라는게 쪽팔리더라 ㅋㅋㅋㅋ 딱히 뭐 진보적인걸 내놓은것도 없고, 그래서 더 쪽팔리더라.그래서 그런지 사회 나와선 기본 상식 없다는 소리 많이 들은듯
실제로 이걸로 선생님이랑 논쟁하다가 엄마까지 소환함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그때는 철없고 구체적인 논리도 없는 나이였지만 지금 와서 보니 그런것도 아닌거같다.
이중에도 나랑 비슷한 경우있냐





  • 악령
    15.08.09
    엄마까지 소환하게 했다고? 키야~헬조선직 세뇌교육 클라쓰 오지네 시벌 ;;;;
  • 나도 외국에 살아서 조선인 FOB (갓 이민해온 사람들, Fresh Off the Boat) 정말로 싫어했지.
  • 헬헬헬
    15.08.10
    좀 알아라 알아야 뭐가 잘못됐는지 분석이라도 하지 2차대전 일본이 뭘 잘못했는지 알려면 그당시 역사를 알아야하듯이 우리나라가 뭐 잘못됐는지 알려고 역사공부해라 난 그렇게 역사봤다. 그리고 진보적인 생각 자체는 한적 좀 있다. 전부 보수층한테 찢기는 기적적인 확률덕에 이꼴난거지
  • ㅇㅇㄴㅇ
    15.08.10
    결국 이 꼴 난 마당에 알아서 뭐함 ㅋㅋ 이젠 탈출만이 답이다. 한국 역사 공부할 시간에 다른 나라 역사 공부하고 말지
  • 15.08.11
    그냥 취업용도로 너무 중급?정도만 알고 있으면 됨. 나도 솔직히 이따위 나라 역사 관심도 없고 하지만 취업도하고 먹고는 살아야하니 그러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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